스트래티지(Strategy)는 1일 최대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12% 지급을 포함한 새로운 자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비트코인(BTC) 12억 5천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 판매 권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표 후 주가는 12% 이상 상승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자본 시장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 계획을 세웠습니다. 회사는 약 25억 5천만 달러(약 3조 4,00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7개월간의 배당금과 이자 지급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하며, 일부 투자자는 과거의 LUNA 사태와 유사한 위험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일반 투자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스트래티지의 자본 모델이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산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