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비율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롱/숏 포지션 쏠림을 계정·고래·거래소별로 비교하는 지표입니다.

계정·고래 롱/숏 비율

모든 계정

전체 선물 계정 기준 롱/숏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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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계정

상위 계정(고래) 기준 롱/숏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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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금액 비율

대형 포지션 금액 기준 롱/숏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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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별 롱/숏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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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비율 지표 활용법

롱숏비율이란?

롱숏비율(Long/Short Ratio)은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매수 포지션)숏 포지션(매도 포지션)이 얼마나 쏠려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투자 심리·포지션 편향 지표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의 선물 포지션이 어느 방향으로 많이 열려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단기 시장 방향성과 과열 구간을 파악할 때 많이 활용됩니다.

중요한 점은, 시장 전체 롱·숏 포지션의 “총 계약 금액”은 항상 같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비트코인 10 BTC 롱 포지션을 잡았다면, 그와 동일한 가격·수량을 기준으로 숏 포지션을 잡은 상대방(여러 명일 수도 있음)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선물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에, 전체 시장 기준으로는 롱과 숏의 총액이 1:1로 맞춰집니다. 우리가 보는 롱숏비율 지표는 이 총액이 아니라 “계정 수, 포지션 수, 포지션 금액” 등 기준을 다르게 나눠서 집계한 결과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롱숏비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은 “롱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 또는 포지션이 더 많다”는 뜻이지, 롱에 들어간 돈이 숏보다 무조건 많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롱숏비율을 볼 때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한 롱숏비율인지(계정 수 기준인지, 금액 기준인지, 고래 기준인지)를 함께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계정 롱숏비율 (전체 선물 계정 기준)

모든 계정 롱숏비율은 말 그대로 한 코인의 선물 포지션을 보유한 전체 계정 수를 기준으로 롱 계정과 숏 계정의 비율을 계산한 지표입니다. 코인와이에서는 이를 “전체 선물 계정 기준 롱/숏 비율”로 표시하며, 특정 시점에 비트코인·이더리움 선물 포지션을 들고 있는 개인 투자자 + 기관 투자자 전체의 포지션 방향이 어느 쪽에 더 많이 쏠려 있는지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모든 계정 롱숏비율이 롱 65% / 숏 35% (1.85x)라면 현재 포지션을 보유한 계정 중 약 65%가 롱 포지션, 35%가 숏 포지션이라는 뜻입니다. 이때 전체 시장의 롱·숏 총 포지션 금액은 여전히 같지만, 롱을 들고 있는 계정의 수가 더 많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참가자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롱 계정 비율이 60~70% 이상으로 높아지면 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매수 쏠림)일 수 있고, 숏 계정 비율이 60~70% 이상으로 높아지면 시장이 과도하게 비관적(매도 쏠림)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모든 계정 롱숏비율은 소액 계정·개인 투자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표 하나만으로 “지금 당장 매수/매도”를 결정하기보다는, 고래 계정 비율, 고래 금액 비율, 거래소별 롱/숏 비율과 함께 전체 시장 구조를 비교해서 보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고래 계정 롱숏비율 (상위 계정 기준)

고래 계정 롱숏비율은 거래소 또는 전체 시장에서 증거금 잔고가 큰 상위 계정들(일반적으로 상위 20% 안팎)만 따로 분리해서 이들이 보유한 롱·숏 계정 수의 비율을 계산한 지표입니다. 코인와이에서는 이를 “상위 계정(고래) 기준 롱/숏 비율”로 제공하며, 소액 투자자가 아닌 고래·기관·프로 트레이더 쪽 포지션 방향을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시점에 전체 계정 롱숏비율은 롱 65%인데 고래 계정 롱숏비율은 숏 60%와 같이 정반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구간은 개인 투자자는 상승에 베팅하지만, 고래는 하락 또는 헤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어 향후 변동성 확대 구간(롱/숏 스퀴즈)의 전조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고래 계정 롱숏비율을 볼 때는 고래 롱 비율 > 전체 계정 롱 비율인지, 고래 숏 비율 > 전체 계정 숏 비율인지, 혹은 고래 비율은 중립인데 전체 계정만 과열되어 있는지 같이 비교해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마지막 경우는 개인 투자자만 한쪽으로 쏠린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단, 일부 고래·기관은 선물 포지션을 현물(스팟) 포지션을 헤지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고래 계정 롱숏비율은 “고래를 그대로 따라가기 위한 신호”라기보다는, 개인과 고래의 포지션 구조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는 참고 지표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래 금액 비율 (대형 포지션 금액 기준)

고래 금액 비율은 고래 계정 중에서도 실제 포지션 금액(계약 규모)을 기준으로 롱 포지션 금액과 숏 포지션 금액의 비율을 계산한 지표입니다. 코인와이에서 제공하는 “대형 포지션 금액 기준 롱/숏 비율”은 단순히 계정 수를 세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 더 큰 돈이 실려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고래 계정 수 기준 롱숏비율은 롱 55% / 숏 45%로 롱이 조금 많은데, 고래 금액 비율은 롱 40% / 숏 60%처럼 반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소액 고래 다수는 롱, 소수의 초대형 계정은 숏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어서, 실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금은 숏 쪽에 더 많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래 금액 비율은 특히 고래 계정 롱숏비율과 방향이 다를 때, 가격이 횡보 중인데 한쪽으로만 크게 쏠릴 때, 혹은 단기 펌핑·덤핑 구간에서 금액 비중이 급격히 바뀔 때 의미가 커집니다. 이런 구간은 실제 큰 돈이 어느 타이밍에 청산·전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고래 금액 비율은 “큰손이 진짜 돈을 어디에 걸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이더리움처럼 시가총액이 큰 코인일수록 단순 개인 투자자 심리보다 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거래소별 롱/숏 비율과 매수·매도 비율 해석

코인와이의 거래소별 롱/숏 비율 섹션은 바이낸스(Binance), 바이비트(Bybit), OKX, MEXC 등 주요 선물 거래소별로 Taker 매수·매도 비율거래 금액(Trading Volume)을 함께 보여줍니다. 이 데이터는 각 거래소에서 “누가 먼저 시장가로 때리고 있는지”, 즉 단기적으로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쪽과 매도하는 쪽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수 비율(Taker Buy)이 높아지면 시장가로 롱 진입·숏 청산 주문이 많아 단기 상승 압력이 커지는 구간이고, 매도 비율(Taker Sell)이 높아지면 시장가로 숏 진입·롱 청산 주문이 많아 단기 하락 압력이 커지는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총 거래 금액이 급증하면서 특정 방향 비율이 쏠리면 강한 추세 구간이나 스퀴즈(강제 청산 랠리) 가능성까지 함께 커집니다.

거래소별 롱/숏 비율을 볼 때는 특정 거래소만 한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쳐 있는지, 그리고 해당 거래소의 거래 금액이 실제로 충분히 큰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상위 거래소에서 매수 비율과 거래 금액이 동시에 치솟는다면 단기 상승 신호의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은 거래소에서만 쏠리는 수치는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코인와이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에 대해 모든 계정 롱숏비율, 고래 계정 비율, 고래 금액 비율, 거래소별 롱/숏 비율을 한 페이지에서 함께 제공해, 단순히 “롱이 많다·숏이 많다” 수준이 아닌 어떤 투자자 층이 어느 방향에 베팅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까지 입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만 이러한 모든 롱숏 지표는 어디까지나 투자 참고용 보조 지표일 뿐이며, 가격 차트·거래량·펀딩비·청산 내역 등 다른 온체인·파생상품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