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별 코인 보유량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지갑 잔액)과 기간별 변화를 통해 온체인 자금 흐름을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BTC 거래소 보유량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 지표 활용법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이란?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지갑 잔액)과 기간별 변화를 통해 온체인 자금 흐름을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거래소 지갑 잔액이 증가하면 “거래소로의 유입(입금)”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고, 감소하면 “거래소에서의 유출(출금)”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상승/하락만으로 매수·매도를 단정하기보다는, 전체 시장 상황과 함께 맥락으로 해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처럼 시가총액이 큰 코인일수록 거래소 보유량 변화가 시장 유동성(매도 대기 물량)의 힌트를 줄 수 있습니다. 코인와이 표에서는 “순위” 상단 거래소들의 7일·30일 변동이 같은 방향으로 누적되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다만 이 값은 온체인 지갑 라벨링 기반의 추정치 성격이 있어, 단일 수치보다 흐름(추세) 중심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가/감소(유입·유출) 해석
보유량 증가(유입)는 단기적으로 거래소 내 매도 대기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담보 이동·내부 지갑 이동 등 다른 요인도 함께 존재합니다.
보유량 감소(유출)는 개인 지갑 이동(자기보관) 증가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OTC 거래·라벨링 변경·콜드월렛 이동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1일 변동” 같은 단기 값보다 “7일·30일 변동”처럼 누적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단기 유입/유출은 이벤트(해킹 이슈, 상장/상폐, 대규모 이체)로 튈 수 있지만, 며칠~몇 주 단위로 지속되는 방향은 실제 수급 변화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코인와이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 표 보는 법
코인와이의 거래소별 보유량 표는 각 거래소의 지갑 잔액(보유량)과 함께, 1일/7일/30일 변동을 한 번에 보여줍니다. “지갑 잔액”은 해당 코인 수량 기준(예: BTC 수량)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 시세가 변해도 잔액의 “코인 개수” 변화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7일 변동이 +로 크게 누적되면, 최근 1주일 동안 해당 거래소로 코인이 순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30일 변동이 꾸준히 -라면, 한 달 단위로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자기보관·콜드월렛 이동 등) 흐름이 지속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순위”는 단순히 보유량이 많은 거래소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시장에 영향력이 큰 상위 거래소(예: 글로벌 대형 거래소)의 변동이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면, 단순한 개별 거래소 이벤트인지 시장 전체 흐름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래소 보유량 지표 활용법 (단기·중기 흐름 분리하기)
거래소별 코인 보유량을 볼 때는 보통 30일(중기 추세) → 7일(단기 흐름) → 1일(이벤트/급변) 순서로 내려오며 확인하면 해석이 깔끔해집니다. 30일이 지속 유입인데 1일만 갑자기 유출로 튀는 경우, “추세 전환”이 아니라 단기 이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특정 거래소만 크게 변했는지”입니다. 한 거래소에만 대규모 유입이 잡히면 내부 지갑 재배치/라벨링 변경일 수도 있고, 여러 대형 거래소에서 동시에 유입이 커지면 시장 전반의 매도 대기 물량 증가(또는 담보 이동)처럼 더 큰 흐름일 수 있습니다.
30일과 7일이 같은 방향이면 중기 추세가 “강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30일이 유출(-)인데 7일이 유입(+)으로 돌아서면 단기 반등/재유입 가능성을, 30일 유입(+)인데 7일 유출(-)이면 단기 분배·이벤트 가능성을 한 번 더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지표 교차검증 방법
거래소 보유량(리저브)은 단독 신호로 쓰기보다, 가격 추세와 함께 보면 훨씬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저항 구간인데 거래소 유입이 며칠~몇 주 단위로 늘어난다면, 단기적으로 매도 가능 물량이 증가하는 흐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펀딩비, 롱/숏 비율, 청산 내역 같은 파생상품 지표와 같이 보면 “현물 물량 이동”과 “레버리지 포지션 과열”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펀딩비가 과열(강한 양수)인데 거래소 유입까지 증가하면, 시장이 한쪽으로 과열되는 구간에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횡보/하락 중인데 거래소 보유량이 장기적으로 감소(유출)하고, 동시에 대규모 청산이 지나간 뒤라면 “리스크 해소 후 물량이 잠기는 구간(자기보관)” 같은 시나리오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표를 한 번 더 겹쳐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해석 시 주의할 점
거래소 주소 재분류(라벨링), 콜드월렛 이동, 거래소 간 이동 등으로 잔액이 급변할 수 있어 “원인”을 항상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거래소 유입이 늘었다고 해서 그 물량이 곧바로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물·마진 담보 이동, 거래소 내부 지갑 정리처럼 “거래 목적이 아닌 이동”으로도 수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인 종류에 따라 “거래소 유입/유출”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트코인은 상장/마켓메이킹/브릿지 이동 등으로 변동이 크게 보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유입이 늘어도 곧바로 매도로 이어진다기보다 “대기 자금”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