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비
선물 포지션의 롱/숏 균형을 보는 핵심 지표인 펀딩비 수준을 코인·거래소별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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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비 지표 활용법
펀딩비란? (Funding Rate 기본 개념)
펀딩비(Funding Rate)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의 가격이 현물(스팟) 가격에서 지나치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거래소가 설정하는 정기적인 정산 비용입니다. 일정 시간 간격(보통 8시간 또는 1시간)마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보유자들 사이에서 수수료를 서로 주고받는 구조로, 선물 가격을 현물 가격 근처로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점은, 펀딩비는 거래소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펀딩비는 같은 코인의 무기한 선물 계약을 보유한 롱 트레이더와 숏 트레이더 사이에서 직접 교환됩니다. 시장이 과열되어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너무 높게 형성되면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들고, 반대로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과도하게 낮으면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코인와이 펀딩비 페이지의 “현재” 탭은 각 거래소가 제공하는 펀딩비(%) 값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다만 거래소·계약에 따라 정산 간격이 1시간·2시간·4시간·8시간 등으로 다를 수 있으므로, 8시간이 아닌 경우 셀 우측 상단의 숫자와 안내 툴팁을 통해 “몇 시간마다” 정산되는 값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인와이 펀딩비 표 보는 법 (색상·기준값 해석)
코인와이의 펀딩비 표는 모든 거래소의 무기한 선물 펀딩비를 8시간 기준 비율(%)로 통일해 표시합니다. 비트코인 펀딩비, 이더리움 펀딩비, 주요 알트코인 펀딩비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각 거래소·각 심볼별 펀딩비를 같은 기준에서 정렬해 제공합니다.
펀딩비가 약 0.01% 부근에 위치한 구간은 코인와이에서 기본·중립 수준으로 간주하며, 특별한 색상 강조 없이 표시합니다. 이는 무기한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괴리가 크지 않고, 롱·숏 어느 쪽에도 과도한 부담이 걸려 있지 않은 평상시 시장 환경에 가까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펀딩비가 0.01%를 크게 상회하는 양수 구간에서는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에 베팅한 롱 포지션이 시장에 더 많이 몰려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인와이에서는 이러한 과열 구간을 붉은 계열 색상으로 강조해 표시하며, 펀딩비 절대값이 커질수록 색상이 더 진해져 롱 과열·상승 쏠림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펀딩비가 0.005% 이하로 내려가는 구간에서는 반대로 숏 포지션 쏠림 또는 하락에 대한 베팅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인와이에서는 이러한 구간을 초록 계열 색상으로 표현하며, 펀딩비 절대값이 커질수록 색이 진해져 숏 과열·하락 쏠림이 얼마나 심한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수·음수 펀딩비의 의미 (롱/숏이 서로에게 지급하는 비용)
펀딩비가 양수(+)라는 것은 무기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며, 이때는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합니다. 시장이 강하게 상승에 베팅하고 있을수록 롱 보유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높은 양수 펀딩비는 롱 포지션 과열 및 추세 후반부를 시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펀딩비가 음수(-)라는 것은 무기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며, 이때는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합니다. 시장이 하락에 베팅하거나, 하락을 대비한 헤지 포지션이 많이 쌓일수록 숏 보유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깊은 음수 펀딩비는 숏 과열, 공포 심리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펀딩비가 0.00%에 가까운 구간에서는 롱과 숏 사이의 비용 교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어, 양측 모두 포지션을 비교적 부담 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괴리가 크지 않고, 단기적인 포지션 쏠림도 크지 않은 중립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기준 8시간 펀딩비의 상한은 약 +0.375%, 하한은 약 -0.375% 수준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거래소별 규칙에 따라 세부 수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구간의 펀딩비가 과열 수준인지, 정상 범위인지 판단할 때는 여러 거래소와 과거 구간의 펀딩비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인와이 펀딩비 페이지 활용법 (롱숏비·청산 데이터와 함께 보기)
코인와이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주요 알트코인의 거래소별 펀딩비와 글로벌 평균 펀딩비를 한 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같은 시점에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MEXC 등 각 거래소의 펀딩비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면, 어느 거래소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더 과열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느 쪽(롱/숏)에 비용 부담이 몰려 있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인와이의 롱숏비율 지표와 함께 펀딩비를 비교해서 보면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계정 롱숏비율은 롱 쏠림이 심한데 펀딩비까지 높은 양수 구간이라면,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시장에 과도하게 누적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롱숏비율은 중립인데 펀딩비만 깊은 음수인 경우, 현물·선물 헤지 구조나 특정 거래소의 숏 포지션 과열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펀딩비는 강제 청산 내역, 거래량, 가격 추세와 함께 보면 신뢰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고점 부근에서 양수 펀딩비가 급등하고, 동시에 롱 청산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거래량이 터지는 구간은 롱 스퀴즈의 전형적인 패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바닥 근처에서 음수 펀딩비가 깊어지고, 숏 청산과 거래량 급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숏 스퀴즈 및 단기 반등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코인와이에서 제공하는 모든 펀딩비 및 파생상품 지표는 어디까지나 투자 참고용 보조 지표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한 모든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펀딩비는 레버리지 시장의 심리를 읽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기술적 분석, 온체인 데이터, 거시 환경 등 다른 요인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활용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