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이 동시 하락하며 수조 달러 규모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OKX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1월 26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1% 하락해 87,87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 떨어진 2,905달러, 솔라나는 3% 하락한 123달러를 찍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로벌 거시경제 요인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24시간 만에 7억 5천만 달러 포지션이 청산되며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대에서 횡보하며 9만 달러 회복에 실패했다. FameEX 1월 29일 리포트에서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5로 극심한 공포를 나타냈다. 9만 1천 달러 부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11억 3,300만 달러로 추정됐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따르면 1월 29일 비트코인 가격은 8만 8,928달러로 장중 최저 8만 8,736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 시가총액은 2조 9,300억 달러 수준이다.
금 시가총액은 1조 6,400억 달러로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