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430억 달러 오류 이후 미회수 비트코인 압류 신청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585

빗썸, 430억 달러 오류 이후 미회수 비트코인 압류 신청

bitcoin-decrypt-style-pixel-gID_7.png
빗썸이 2월 오류로 인한 미회수 비트코인 7개를 회수하기 위해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2월 6일 빗썸은 '랜덤박스' 프로모션 진행 중 직원이 한국 원화 단위 대신 비트코인 단위로 입력하는 실수로 62만 개의 비트코인(약 430억 달러)을 사용자들에게 잘못 배분했다. 당시 빗썸의 실제 보유 비트코인은 약 4만 6000개에 불과했으나, 시스템상 13~14배에 달하는 가상 잔액이 기록되었다. 빗썸은 약 35분 내에 영향받은 계정을 동결하고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해 대부분의 오류 자금을 회수했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압류 전에 비트코인을 판매하거나 출금하면서 최소 7개의 비트코인이 미회수 상태로 남았다.

금융감독원(FSS)은 이 사건을 계기로 빗썸에 대한 전면 조사를 개시했으며, 내부 통제 및 IT 시스템의 체계적 결함을 지적했다. 빗썸은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2700만 달러의 과징금 부과와 부분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이며, 처분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빗썸은 2028년 이후로 기업공개(IPO) 일정을 연기했으며, 삼정 KPMG와 함께 2027년 말까지 IPO 자문 계약을 체결해 내부 통제 강화 및 회계 정책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남한의 암호화폐 규제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거래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빗썸은 2025년 매출 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3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업비트의 71.6% 점유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이번 오류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감시 체계 허점을 드러냈다며 더욱 강화된 규제 감시 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코인와이 AI 차트 미리보기 코인 언제 매수하면 될까? 코인와이 AI차트가 알려줄게요! 차트보기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첫 거래일 3400만 달러 유입 N

모건스탠리가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ETF MSBT가 NYSE Arca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 ETF는 첫날 160만 주 이상 거래되며 3400만 달러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MSBT는 CoinDesk 비트코인 벤치마크를 추적하며 수수료 0.14%로 동종 제품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은 7조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고액자산가를 타깃으로 삼았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비트코인 콜드월렛 보관을, 뉴욕멜론은행이 현금 수탁을 담당한다. 블랙록 IBIT의 5300억 달러 규모에 비해 초기 유입은 작지만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SEC가 NYSE 상장을 승인한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자체 브랜드 ETF 출시로 월가 이례적 행보를 보였다. 업계는 MSBT가 재무 고문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투자자 비트코인 배분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랙록 IBIT 수수료 0.25%보다 0.11% 낮아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73,000달러 지지선 붕괴 2,000달러 급락 장중 반전 N

비트코인이 73,000달러 부근을 유지하지 못하고 2,000달러 이상 급락했다. 크립토 이코노미에 따르면 장중 급반전으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2% 떨어진 64,000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올해 들어 30% 이상 하락하며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치 126,000달러의 반토막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상태다. 7만 달러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지며 장중 60,000달러까지 내려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가상화폐 구제금융 부인 발언이 하락을 가속화했다. 공포탐욕지수는 10까지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김치 프리미엄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비트코인 73,000달러 지지선 붕괴 2,000달러 급락 장중 반전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7개 가압류 신청 N

빗썸이 지난 2월 이벤트 오지급 사태로 회수하지 못한 비트코인 7개를 되찾기 위해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다움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7개 비트코인은 약 7억원 규모로, 당초 249명 당첨자에게 2000~5만원 지급 예정이었으나 '원'을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총 62만개가 오지급됐다. 뉴시스 취재 결과 빗썸은 최근 지급 대상자 계좌를 대상으로 가압류 절차를 밟았으며,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개당 1억원대였다. 빗썸은 오지급 직후 거래 중단과 개별 접촉으로 대부분 물량을 회수했으나 일부 고객이 반환을 거부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조선비즈 리포트에서 법조계는 민사상 부당이득 반환 의무가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으며, 고객들은 '회사 실수'라며 돈을 돌려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컨슈머타임스에 따르면 이 중 일부는 비트코인을 매도해 현금화하거나 알트코인으로 전환했다. 가압류가 인용되면 소송에서 빗썸 승소 가능성이 높아 고객 자산 동결이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다...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7개 가압류 신청

디지털 희소성, 게이머가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이유 N

비트코인은 인터넷에서 복제 불가능한 디지털 희소성을 최초로 구현한 자산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하나의 토큰만이 단 한 사람의 소유로 유일성을 보장하며, 이는 디지털 세상에서 소유권 개념을 확립한 혁명이다. 게이머들은 온라인 게임 아이템처럼 복제되지 않는 희소성을 이미 경험하며 비트코인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게임 머니나 NFT가 실물 없이 소유욕을 자극하듯 비트코인도 디지털 정체성과 연결된 자산으로 작용한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은 2,100만 BTC로 제한되어 금의 지구 매장량 한정성과 유사한 희소성을 가진다. 금은 물리적 희소성에 사회적 신뢰를 더해 가치 저장소 역할을 했으나, 비트코인은 수학적 희소성과 분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디지털 금으로 불린다. 개인 키 하나로 국가나 기관 의존 없이 자산을 통제할 수 있어 주권적 자유를 상징한다. 게이머들은 이러한 디지털 객체의 희소성과 검증성을 게임 내 자산에서 익숙하게 느낀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처럼 디플레...

디지털 희소성, 게이머가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이유

빗썸, 430억 달러 오류 이후 미회수 비트코인 압류 신청 N

빗썸이 2월 오류로 인한 미회수 비트코인 7개를 회수하기 위해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2월 6일 빗썸은 '랜덤박스' 프로모션 진행 중 직원이 한국 원화 단위 대신 비트코인 단위로 입력하는 실수로 62만 개의 비트코인(약 430억 달러)을 사용자들에게 잘못 배분했다. 당시 빗썸의 실제 보유 비트코인은 약 4만 6000개에 불과했으나, 시스템상 13~14배에 달하는 가상 잔액이 기록되었다. 빗썸은 약 35분 내에 영향받은 계정을 동결하고 거래 및 출금을 차단해 대부분의 오류 자금을 회수했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압류 전에 비트코인을 판매하거나 출금하면서 최소 7개의 비트코인이 미회수 상태로 남았다. 금융감독원(FSS)은 이 사건을 계기로 빗썸에 대한 전면 조사를 개시했으며, 내부 통제 및 IT 시스템의 체계적 결함을 지적했다. 빗썸은 현재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2700만 달러의 과징금 부과와 부분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이며, 처분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 또한 빗썸은 20...

빗썸, 430억 달러 오류 이후 미회수 비트코인 압류 신청

XRP Ledger 토큰화 자산 20억 달러 돌파 N

XRP렛저에서 토큰화된 자산 규모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리플 핵심 개발자 루크 저지스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이 10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2조 8,502억 원 규모로 기존 대시보드에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데이터 제공업체 RWA.xyz가 리플 파트너사 데이터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규모가 2배 이상 컸다. XRP렛저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 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부상 중이다. 이 플랫폼의 기본 토큰인 XRP는 네트워크 확장성에서 직접 이점을 얻는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 가격이 5달러까지 160% 상승할 여력이 있다. 토큰화 자산 시장 성숙이 XRP 상승 사이클을 촉진할 전망이다. XRPL 기반 자산 시장이 전통 금융과 연계 강화되면서 가격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XRP Ledger 토큰화 자산 20억 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