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고(Cango Inc.)는 주말 동안 4451 비트코인을 오픈 마켓에서 매각했다. 이 거래로 약 3억 500만 달러의 USDT 순수익을 확보했다. 회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 매각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과 채무 비율 축소를 목적으로 이사회가 승인했다. 1월에 550 BTC를 매도한 데 이어 보유량이 60% 줄어 약 3000 BTC가 남았다.
캉고는 자동차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전환한 후 50 EH/s 해시레이트로 사업을 키웠다. 2025년 8월 미국 조지아주 50MW 채굴 시설을 1950만 달러에 인수하며 HPC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채굴 매출 1억 3980만 달러와 조정 EBITDA 9910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31일 기준 보유 비트코인은 6400개였다.
이번 매각 자금은 재무 안정성 강화와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채굴 수익성 악화로 채굴업체들의 매도 압력이 커진 상황이다. 캉고는 미국·오만·에티오피아 등에서 운영 중이며 중국 자산을 2025년 5월 모두 매각했다.
캉고는 자동차 거래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채굴로 전환한 후 50 EH/s 해시레이트로 사업을 키웠다. 2025년 8월 미국 조지아주 50MW 채굴 시설을 1950만 달러에 인수하며 HPC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5년 2분기 비트코인 채굴 매출 1억 3980만 달러와 조정 EBITDA 9910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31일 기준 보유 비트코인은 6400개였다.
이번 매각 자금은 재무 안정성 강화와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채굴 수익성 악화로 채굴업체들의 매도 압력이 커진 상황이다. 캉고는 미국·오만·에티오피아 등에서 운영 중이며 중국 자산을 2025년 5월 모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