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K웨이브미디어(K Wave Media, 티커 KWM)가 주가 급락으로 최소 입찰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가능성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닥 규정 5550 에 따르면 KWM은 주당 최소 1.00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하지만,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이 요건을 지키지 못했고, 현재 주가는 0.45달러 수준으로 52주 최고가 20.89달러 대비 96% 이상 하락한 상태다. 나스닥은 규정 5810 에 따라 KWM에 2026년 7월 6일까지 유예기간 180일을 부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최소 10거래일 연속으로 종가 1.00달러 이상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통보했다.
K웨이브미디어는 나스닥GM에 상장된 한국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삼는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는 최대 5억달러 규모 자본조달 계약과 1,500만달러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확보한 자금의 80% 이상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고, 2025년 11월 기준 88 BTC를 보유하며 2026년까지 10,000 BTC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5년 7월에는 디지털 자산 투자사 갤럭시디지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기관 자본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밝히는 등,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비트코인 시대 상장사 모델’ 구축을 선언했지만, 실적 측면에서는 2024년 9월 말 기준 매출 1, 이익 -14 수준으로 여전히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재무 펀더멘털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돼 왔다.
회사 측은 K-IP STO 플랫폼 사업과 IP 기반 디지털 자산화를 축으로 한 장기 성장 전략을 내세우며 2026년 매출 2,000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달성을 전망하고, 2029년 이후 조 단위 매출과 1,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나스닥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향후 180일 동안 주가를 1달러 이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재무전략의 성과 입증과 더불어 실질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필요시 액면병합 등 자본정책 카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2025년 이후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변동성과 미국 증시 내 암호화폐 연계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사이에서 K웨이브미디어가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가 한국 투자자와 국내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K웨이브미디어는 나스닥GM에 상장된 한국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삼는 ‘비트코인 재무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회사는 최대 5억달러 규모 자본조달 계약과 1,500만달러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확보한 자금의 80% 이상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고, 2025년 11월 기준 88 BTC를 보유하며 2026년까지 10,000 BTC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2025년 7월에는 디지털 자산 투자사 갤럭시디지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기관 자본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밝히는 등, 비트코인 보유를 통해 ‘비트코인 시대 상장사 모델’ 구축을 선언했지만, 실적 측면에서는 2024년 9월 말 기준 매출 1, 이익 -14 수준으로 여전히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재무 펀더멘털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돼 왔다.
회사 측은 K-IP STO 플랫폼 사업과 IP 기반 디지털 자산화를 축으로 한 장기 성장 전략을 내세우며 2026년 매출 2,000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달성을 전망하고, 2029년 이후 조 단위 매출과 1,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나스닥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에서 향후 180일 동안 주가를 1달러 이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재무전략의 성과 입증과 더불어 실질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필요시 액면병합 등 자본정책 카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2025년 이후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변동성과 미국 증시 내 암호화폐 연계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 약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 사이에서 K웨이브미디어가 어떤 균형점을 찾을지가 한국 투자자와 국내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