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발 지정학 충격에 위험선호 회복, 비트코인·알트 동반 랠리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485

베네수엘라발 지정학 충격에 위험선호 회복, 비트코인·알트 동반 랠리

crypto-rallies-as-venezuela-shock-shifts-risk-mood.jpg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베네수엘라 정정 불안과 관련한 지정학 충격 이후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힘입어 동반 랠리를 이어가는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옵션 만기 통과 이후 8만 9,728달러 선까지 회복하며 24시간 기준 2.14%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3,080달러 부근에서 3.33%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시장 전반을 보여주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04조달러로 집계됐고, 24시간 거래대금은 878.5억달러에 달해 위험자산 선호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베네수엘라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자 자금이 채권·주식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관찰됐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이를 ‘리스크 온 전환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특히 도지코인과 카르다노 등 알트코인이 각각 10.84%, 7.32% 상승하는 등 비트코인 대비 더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변동성 선호 성향이 두드러졌다. 파생상품 부문에서도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 이후 미결제약정이 증가하고, 하루 기준 파생상품 거래량이 927.4억달러로 전일 대비 41.83% 급증해 레버리지 포지션 확대가 시장 랠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논란과 지정학 리스크 재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시장의 잠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옵션 만기 규모가 약 22억달러에 달했던 만큼, 이후 방향성이 한쪽으로 쏠릴 경우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미국 연준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와 향후 FOMC 회의, 그리고 1월 15일 예정된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 심사 일정이 겹치면서, 규제와 금리 환경 변화가 현재의 위험선호 랠리를 되돌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베네수엘라발 충격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약 1억 3,500만원 선을 유지하는 점을 들어, 지정학 이벤트가 오히려 디지털 금(gold) 논리를 강화했다는 분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메인주 ICE 요원 관찰자에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 등록 위협 N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메인주에서 법 집행을 관찰하던 시민에게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로 등록하겠다고 위협했다. 포틀랜드에서 ICE 요원들이 관찰자를 영상 촬영하며 "우리에게 멋진 작은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이제 너는 국내 테러리스트다"라고 응답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NSPM-7 메모를 통해 시민 권리 행사를 테러로 간주하려는 움직임으로 연결된다. 메인주에서 ICE의 'Operation Catch of the Day' 작전이 진행 중이며, 부국장 패트리샤 하이드가 폭스뉴스에 50명 가까이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ICE는 메인주에 1,400명 타겟 리스트를 두고 있으며, 이는 Migration Policy Institute 추산 불법 이민자 10%에 해당한다. 체포된 사례로 수단인 도미닉 알리(허위 감금·중상해), 에티오피아인 암베사 베르헤(중상해·코카인 소지) 등을 발표했다. 포틀랜드와 루이스턴부터 체포 영상이 확산되며 학교 출석률이 15~20%...

메인주 ICE 요원 관찰자에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 등록 위협

코인베이스 CEO 암스트롱 5% 규칙 무시 시 비트코인 후회 불가피 은행들 수익 제한 공세 N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다보스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순자산 5% 이상 비트코인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이 2030년쯤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89,346달러에서 2030년 말 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며 63% 연평균 성장률을 언급했다. 암스트롱의 5% 규칙은 기관 포트폴리오 위험 관리와 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감정적 거래를 막는 심리적 장벽 역할을 한다. 모건스탠리 글로벌 투자위원회는 2025년 10월 리포트에서 공격적 성장 포트폴리오 최대 4% 크립토 비중을 권고했다. 보수적 포트폴리오는 0%, 균형 성장형 2%, 시장 성장형 3%로 제한하며 분기별 리밸런싱을 강조했다. 비트코인 연간 변동성 55%와 최대 70% 하락 위험을 이유로 들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CIO는 2025년 12월 1~4% 디지털 자산 비중을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빌랙록은 2024년 말 2% 초과 시 포트폴리오 위험 과다라고 경고했다. 비트와이즈·베타파이 ...

코인베이스 CEO 암스트롱 5% 규칙 무시 시 비트코인 후회 불가피 은행들 수익 제한 공세

HTX 2025년 상장 전략 검토 선발주자 우위와 장기주의 강조 N

HTX는 2025년 요약 보고서에서 166개 신규 암호화폐를 상장하며 선발주자 가치를 중점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해 연간 3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은 CoinDesk 보고서 기준 2.06% 상승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상장 기준은 사용자 수요와 팀 성공 사례, 명확한 토큰 경제 모델로 한정해 장기 생태계 구축을 우선했다. HTX는 상반기 5천만 명 활성 사용자와 64억 달러 관리 자산을 달성하며 거래량이 전년 대비 850% 급증했다. Meme 코인 AI 스테이블 코인 분야에서 미리 자리를 잡고 스타 프로젝트를 첫 출시하며 고유동성 생태계를 강화했다. 글로벌 고문 저스틴 썬은 Forbes 표지에 실리며 업계 상을 수상하고 HTX Ventures가 Web3 투자로 연례 기관 상을 받았다. HTX는 DAO 전환을 통해 2025년 말까지 거버넌스를 커뮤니티에 양도하고 두바이 본부를 설립해 중동 유럽 확장을 추진한다. 4분기 13조 6천억...

HTX 2025년 상장 전략 검토 선발주자 우위와 장기주의 강조

비트코인 횡보 속 게임파이 토큰 급등, 엑시 인피니티가 주도 N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가운데 게임파이 부문에서 강한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엑시 인피니티(AXS) 토큰은 지난 7일간 약 117% 상승하며 대형 게임 토큰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2025년 약 75% 하락했던 게임파이 섹터가 2026년 초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엑시 인피니티의 상승을 견인한 주요 촉매제는 AXS의 토크노믹스 모델 변경이었다. 이 변화는 커뮤니티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으며, 커뮤니티가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매수세가 늘었다. 애니모카 브랜즈의 야트 시우 회장 등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호들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엑시 인피니티의 움직임이 게임파이 전체 섹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 샌드박스(SAND)는 지난 7일간 약 27%, 최근 24시간 동안 거의 9% 상승했으며,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게임 토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애니모카 브랜즈의 롭비 영 회장은 "AXS는 이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이며, AXS에 움직임이 있...

비트코인 횡보 속 게임파이 토큰 급등, 엑시 인피니티가 주도

비트코인 금 대체 전망에 34조 달러 블랙록 서프라이즈 Fed 대비 N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금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준(Fed)이 블랙록의 34조 달러 가격 서프라이즈에 대비 중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금을 넘어서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최근 검색 결과에서 금 대비 비트코인 가치는 18.11448까지 2년 만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4800달러를 돌파한 반면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괴리가 확대됐다. PrimeXBT 수석 애널리스트 조나탄 랜딘은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간은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을 최대 17만 달러로 전망하며 시장 안정 국면을 이유로 들었다. 씨티그룹은 2026년 14만3000~18만9000달러 상승을 예상하고 현물 ETF 통해 150억 달러 신규 자금 유입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루크 그로멘은 4만 달러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며 양자컴퓨터 위협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반된 전망 속 블랙록의 대...

비트코인 금 대체 전망에 34조 달러 블랙록 서프라이즈 Fed 대비

비트코인 ETF 베이시스 트레이드 붕괴로 16억 2천만 달러 손실 N

비트코인 현물 ETF가 베이시스 트레이드 붕괴 여파로 16억 2천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26년 1월 24일 cryptonews 보도에서 확인된 수치로, 기관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주요 원인이다.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 등 주요 ETF가 자금 유출 압력을 받았으나, 전체 시장 순유입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 반면 2026년 1월 첫 이틀간 비트코인 ETF는 11억 6천만 달러 순유입을 달성했다. chainup 리포트에 따르면 월요일 하루에만 6억 9,725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블랙록 IBIT가 3억 7,247만 달러, 피델리티 FBTC가 1억 9,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도 1억 6,813만 달러 흡수하며 알트코인 펀드로 자금이 확산됐다. 나스닥은 SEC에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옵션 행사 한도 2만 5천 계약 제한 철폐를 요청했다. coinspeaker 보도처럼 1월 21일 제출된 신청서가 승인되면 블랙록 IBIT와 ETHA...

비트코인 ETF 베이시스 트레이드 붕괴로 16억 2천만 달러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