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달러 지지선 방어한 비트코인, 9만4천달러 상향 돌파 시 강세장 점화 관측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233

9만달러 지지선 방어한 비트코인, 9만4천달러 상향 돌파 시 강세장 점화 관측

비트코인이 9만달러 부근 주요 지지 구간을 지키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9만4천달러 상단 돌파 여부가 향후 강세 재점화의 분수령으로 부각됐다. 파이낸스매그니츠는 1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9만달러까지 밀리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8만8천~9만달러 구간에서 중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조정형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9만5천~10만달러에 대규모 콜옵션 수요가 몰려 있어 이 구간 상향 이탈 시 숏 커버링과 신규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환 분석 매체 Forex24.pro 역시 1월 9일 비트코인이 8만8천265달러 지지선을 재차 테스트한 뒤 9만6천265달러 상단 돌파 시 10만2천505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열릴 수 있다고 진단하며 기술적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실었다. 해당 분석은 RSI 지표의 지지선 테스트와 상승 추세 채널 하단 반등을 추가 근거로 제시하면서, 8만4천305달러가 하방 추세 전환의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지적했다. 온체인·파생상품 데이터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8만8천~9만달러를 ‘심리적·기술적 중첩 지지’로 보는 가운데, 단기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 구간에서 매수 대기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중장기 전망에서는 가격 예측 플랫폼 체인질리가 1월 10일 기준 비트코인 실시간 가격을 9만519.40달러로 제시하면서, 1월 12일까지 약 6.94% 상승한 9만6천942.82달러를 단기 목표가로 제시했다. 체인질리는 1월 최소 가격 9만480.04달러, 최대 9만9천835.06달러 구간을 2026년 1월 예상 범위로 제시하며 현재 조정 국면이 중기 상승 구조 안에 포함된다는 관점을 내놨다. 반면 파이낸스매그니츠는 2026년 연간 전망에서 전문가들의 예상 범위가 7만5천~22만5천달러로 크게 갈린다며, 연준 통화정책과 5월 예정된 차기 연준 의장 인선 등 거시 변수에 따라 8만4천~9만4천달러 박스권이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경고했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2026년 첫 조정 소폭 하락…여전한 고난이도 구간 N

비트코인 네트워크 채굴 난이도가 2026년 첫 조정에서 소폭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와즈(CoinWarz)에 따르면 1월 11일 기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46.4조로 조정돼 직전 값인 146.47조 대비 하락했다. 다만 수치상 낙폭이 제한적인 데다, 2025년 연말까지 이어진 연속적인 난이도 상향 기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와즈와 코인텔레그래프 분석을 인용한 국내 보도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약 9.88분으로, 목표치인 10분보다 다소 빠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다음 난이도 조정은 1월 22일 전후로 이뤄지며 난이도가 약 148.2조까지 다시 상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채굴 난이도는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변동에 맞춰 약 2주 간격으로 자동 조정되며, 채굴 경쟁 강도와 채굴자의 채산성에 직결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채굴 업계는 반복적인 난이도 상승과 전력·장비 비용 부담,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2026년 첫 조정 소폭 하락…여전한 고난이도 구간

비트코인 탄생 앞당긴 ‘암호학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재조명 N

비트코인 백서를 쓴 사토시 나카모토의 사상적 뿌리로 평가받는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차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UC버클리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영학 박사를 받은 그는 1981년 ‘추적이 불가능한 전자 메일, 수신 주소, 그리고 디지털 가명’ 논문을 통해 믹스넷 개념을 제시하며 인터넷 익명성 연구의 출발점을 열었다. 1983년에는 RSA 암호를 활용해 화폐를 암호화하는 공식을 제안하며 오늘날 암호화폐 개념의 토대를 놓았고, 이 연구는 이후 비트코인의 기술적 배경으로 널리 인용되고 있다. 차움은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1990년 네덜란드에 디지캐시(DigiCash)를 설립해 세계 최초 전자화폐 이캐시(Ecash)를 상용화하는 실험에 나섰다. 이캐시는 디지털화된 달러에 고유 해시 값을 부여해 익명 전자 현금처럼 쓰도록 설계됐고, 1994년 실제 전자 결제에 성공하며 상업은행과 가맹점이 참여한 시험 유통까지 진행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당시에는 프라이버시보다 신용카드의 편의성과 부가 혜택...

비트코인 탄생 앞당긴 ‘암호학의 아버지’ 데이비드 차움 재조명

월가 은행권,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으로 온체인 결제 전환 가속 N

미국 월가 대형 은행들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예금토큰 등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전면 도입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정리하면서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경계가 급속히 흐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 투명성 법안(CLARITY)과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이 2026년 초·상반기 중 상원 통과와 시행을 앞두고 있어,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 은행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온체인 결제 시스템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비자, 블랙록 등 금융 대기업이 이미 블록체인 통합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월가 내부에서는 비트코인을 준비자산·담보 자산으로 활용하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대규모 결제·청산 네트워크의 기본 레일로 삼는 시나리오가 유력한 옵션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에서도 정부와 한국은행이 예금토큰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결합한 온체인 국고금 집행 실험에 나서면서...

월가 은행권,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으로 온체인 결제 전환 가속

9만달러 지지선 방어한 비트코인, 9만4천달러 상향 돌파 시 강세장 점화 관측 N

비트코인이 9만달러 부근 주요 지지 구간을 지키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9만4천달러 상단 돌파 여부가 향후 강세 재점화의 분수령으로 부각됐다. 파이낸스매그니츠는 1월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9만달러까지 밀리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8만8천~9만달러 구간에서 중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조정형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매체는 9만5천~10만달러에 대규모 콜옵션 수요가 몰려 있어 이 구간 상향 이탈 시 숏 커버링과 신규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환 분석 매체 Forex24.pro 역시 1월 9일 비트코인이 8만8천265달러 지지선을 재차 테스트한 뒤 9만6천265달러 상단 돌파 시 10만2천505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열릴 수 있다고 진단하며 기술적 강세 시나리오에 힘을 실었다. 해당 분석은 RSI 지표의 지지선 테스트와 상승 추세 채널 하단 반등을 추가 근거로 제시하면서, 8만4천305달러가 하방 추세 전환의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블랙록, AI·비트코인 채굴 전력 쟁탈전 경고…암호화폐·데이터센터 동반 압박 전망 N

블랙록이 최신 2026년 글로벌 투자 전망에서 인공지능과 비트코인 채굴이 향후 글로벌 전력 인프라의 핵심 경쟁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와 AI 산업 전반에 에너지 전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블랙록 투자연구소는 이 보고서에서 AI 데이터 센터가 2030년까지 현재 미국 전력 수요의 15~20%, 일부 추정치는 최대 25%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고 제시하며, 전력망과 화석연료, 원자재 섹터에 구조적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 채굴 역시 해시레이트 확대와 함께 막대한 전력 수요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AI 데이터 센터와 동일한 송전망·발전 용량을 두고 직접 경쟁하는 ‘에너지 집약형 디지털 인프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블랙록은 특히 AI 인프라 투자와 해시레이트 확대가 모두 선행 자본지출과 지연된 수익이라는 공통의 구조를 갖고 있어, 에너지 인프라와 부채 누적, 시장 집중이라는 세 가지 긴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

블랙록, AI·비트코인 채굴 전력 쟁탈전 경고…암호화폐·데이터센터 동반 압박 전망

CZ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전망 속 반에크 BTC 290만달러 장기 목표 제시 N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를 벗어나 장기 강세가 이어지는 슈퍼사이클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CZ는 최근 비트코인이 더 이상 반감기 중심 4년 사이클에 묶이지 않고, 통화정책 완화와 기관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과거와 다른 상승 국면이 전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2026년을 전후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특히 BTC가 전 고점인 126,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크립토머스와 각종 리서치에서 인용되고 있다. 이에 호응하듯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로 2,900,000달러를 제시했다는 해외 리포트가 전해지면서, 기존의 100,000~200,000달러 수준을 상회하는 초고강도 강세 시나리오가 시장에 공유되고 있다. 앞서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 현물 ETF 자금 유입을 근거로...

CZ 비트코인 슈퍼사이클 전망 속 반에크 BTC 290만달러 장기 목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