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유민주당이 나이젤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의 스택BTC 홍보 활동에 대해 금융행위감독청(FCA)에 조사를 촉구했다. 자유민주당 부대표 데이지 쿠퍼는 4월 13일 FCA 니킬 라티 CEO에게 서한을 보내 패라지가 스택BTC 주주 신분으로 2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구매 장면이 담긴 홍보 영상에 출연한 점을 지적했다. 패라지는 28만 8천 달러를 투자해 430만 주를 매입한 스택BTC 주요 주주가 됐다.
쿠퍼는 패라지의 행위가 시장 남용과 이해 상충에 해당할 수 있다며 매우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스택BTC는 37비트코인 약 270만 달러를 매입했다고 공개하고 패라지 출연 영상을 배포했다. 패라지가 이끄는 리폼 UK는 사업가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1,2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기부금을 받았다.
이 기부금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으며 키어 스타머 정부는 추적 불가능한 암호화폐 선거 기부금을 금지했다. 자유민주당은 패라지가 정치 플랫폼으로 암호화폐 가치를 부풀려 당과 후원자 이익을 추구한 게 아닌지 의심했다. FCA는 서한을 검토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답변할 예정이다.
쿠퍼는 패라지의 행위가 시장 남용과 이해 상충에 해당할 수 있다며 매우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스택BTC는 37비트코인 약 270만 달러를 매입했다고 공개하고 패라지 출연 영상을 배포했다. 패라지가 이끄는 리폼 UK는 사업가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1,2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기부금을 받았다.
이 기부금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으며 키어 스타머 정부는 추적 불가능한 암호화폐 선거 기부금을 금지했다. 자유민주당은 패라지가 정치 플랫폼으로 암호화폐 가치를 부풀려 당과 후원자 이익을 추구한 게 아닌지 의심했다. FCA는 서한을 검토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답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