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아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비트코인 개선안 BIP-361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이 제안이 소프트포크가 아닌 하드포크를 요구하며, 2013년 이전 지갑의 약 170만 BTC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BIP-361은 공개키 노출된 취약 자금을 동결하고 포스트양자 주소로 이동시키는 내용으로, 2026년 3월1일 기준 전체 비트코인 34%인 800만 BTC가 양자컴퓨터 공격에 노출됐다고 지적됐다.
호스킨슨은 제안된 영지식증명 복구 시스템이 BIP-39 시드 구문에만 적용돼 사토시 나카모토의 110만 BTC를 포함한 구형 지갑 자산이 영구 동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거버넌스 구조가 이런 대규모 변화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블랙록과 스트레티지, 미국 정부 같은 기관이 하드포크를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P-361 반대론자 프레데릭 포스코는 이 제안이 공급량 35% 동결로 비트코인 재산권 원칙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맥킨리 보고서는 2027~2030년 양자컴퓨터 등장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호스킨슨은 복구 방식의 한계로 2030년대 800만 BTC 시장 유입을 막기 어렵다고 봤다.
호스킨슨은 제안된 영지식증명 복구 시스템이 BIP-39 시드 구문에만 적용돼 사토시 나카모토의 110만 BTC를 포함한 구형 지갑 자산이 영구 동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거버넌스 구조가 이런 대규모 변화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며, 블랙록과 스트레티지, 미국 정부 같은 기관이 하드포크를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P-361 반대론자 프레데릭 포스코는 이 제안이 공급량 35% 동결로 비트코인 재산권 원칙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맥킨리 보고서는 2027~2030년 양자컴퓨터 등장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호스킨슨은 복구 방식의 한계로 2030년대 800만 BTC 시장 유입을 막기 어렵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