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현재 비트코인 시장을 '노 트레이드 존(no trade zone)'으로 규정하며 거래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서브스택 에세이 'No Trade Zone'에서 1분기 거래를 최소화한 이유로 AI 에이전트 확산과 전쟁 리스크를 꼽았다. 헤이즈는 Hyperliquid 롱 포지션만 점진적으로 늘렸고 다른 거래는 전혀 하지 않았다.
헤이즈는 3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비트코인 가격 영향을 분석했다. 첫째 시나리오 'Back to Normal'에서는 전쟁 종료 후 AI로 인한 소비자 부채 디폴트가 은행 불안정성을 초래해 연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8만~9만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지만 연준의 명확한 신호 없이는 신규 매수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다. 둘째 시나리오에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페트로달러 종말과 위안화·금 중심 무역이 부상할 전망이다.
셋째 시나리오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해 달러 결제를 거부하고 위안화와 금을 주요 통화로 삼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쟁 발발 후 연준의 외국 증권 보유가 630억 달러 감소한 데이터를 근거로 달러 자산 매도와 금 매입 추세를 강조했다. 헤이즈는 현재 금과 Hyperliquid 거버넌스 토큰(HYPE)만 추가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자산으로 꼽았다. 코인니스 등 국내 매체도 헤이즈의 '노 트레이드 존' 의견을 재차 보도하며 시장 관망 분위기를 전했다.
헤이즈는 3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비트코인 가격 영향을 분석했다. 첫째 시나리오 'Back to Normal'에서는 전쟁 종료 후 AI로 인한 소비자 부채 디폴트가 은행 불안정성을 초래해 연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8만~9만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지만 연준의 명확한 신호 없이는 신규 매수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다. 둘째 시나리오에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페트로달러 종말과 위안화·금 중심 무역이 부상할 전망이다.
셋째 시나리오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해 달러 결제를 거부하고 위안화와 금을 주요 통화로 삼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쟁 발발 후 연준의 외국 증권 보유가 630억 달러 감소한 데이터를 근거로 달러 자산 매도와 금 매입 추세를 강조했다. 헤이즈는 현재 금과 Hyperliquid 거버넌스 토큰(HYPE)만 추가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자산으로 꼽았다. 코인니스 등 국내 매체도 헤이즈의 '노 트레이드 존' 의견을 재차 보도하며 시장 관망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