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MZ가 '투데이 쇼' 앵커 사바나 구스리 어머니 낸시 구스리 실종 사건과 관련해 몸값 요구 랜섬노트를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TMZ 수석 프로듀서 하비 레빈과 찰스 라티보데르가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이 메일을 공개하며 "낸시 구스리에 대한 랜섬노트처럼 작성됐다"고 밝혔다. 노트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송금을 특정 비트코인 주소로 요구하며 마감 기한과 '그렇지 않으면' 위협을 포함했다. TMZ는 노트에 낸시의 착용 물품과 투손 지역 자택 피해 상황 등 구체적 세부 사항이 적혀 있다고 전했다.
피마 카운티 보안국은 X에 "낸시 구스리 사건 관련 가능한 랜섬노트 보고를 인지했다"며 "모든 제보를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FBI와 협력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안국은 TMZ로부터 전달받은 노트를 수사국에 직송했으며 QR 코드를 통해 추가 제보를 유도했다. 보안국장 크리스 나노스는 이전 기자회견에서 랜섬노트 부재를 확인했으나 이번 제보 후 수사 태도를 강화했다. 낸시 구스리는 84세로 매일 약물이 필요하며 자택에 침입 흔적과 휴대폰·지갑·자동차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낸시 구스리는 지난 1일 밤 투손 카탈리나 풋힐스 자택에서 실종됐으며 보안국은 강제 납치로 규정하고 살인수사팀을 투입했다. 사바나 구스리는 소셜미디어에 "어머니를 집으로 데려오라"고 기도 요청하며 가족의 고통을 호소했다. 수사는 주변 감시 영상과 휴대폰탑 데이터, 번호판 카메라 자료 분석으로 확대됐다. FBI와 국경순찰대가 드론·개로 지원하며 자택 주변을 수색 중이다.
피마 카운티 보안국은 X에 "낸시 구스리 사건 관련 가능한 랜섬노트 보고를 인지했다"며 "모든 제보를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FBI와 협력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안국은 TMZ로부터 전달받은 노트를 수사국에 직송했으며 QR 코드를 통해 추가 제보를 유도했다. 보안국장 크리스 나노스는 이전 기자회견에서 랜섬노트 부재를 확인했으나 이번 제보 후 수사 태도를 강화했다. 낸시 구스리는 84세로 매일 약물이 필요하며 자택에 침입 흔적과 휴대폰·지갑·자동차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낸시 구스리는 지난 1일 밤 투손 카탈리나 풋힐스 자택에서 실종됐으며 보안국은 강제 납치로 규정하고 살인수사팀을 투입했다. 사바나 구스리는 소셜미디어에 "어머니를 집으로 데려오라"고 기도 요청하며 가족의 고통을 호소했다. 수사는 주변 감시 영상과 휴대폰탑 데이터, 번호판 카메라 자료 분석으로 확대됐다. FBI와 국경순찰대가 드론·개로 지원하며 자택 주변을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