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NG 은행이 리테일 고객에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연동 상장지수채권(ETN) 거래를 허용했다. 고객들은 기존 증권 계좌인 'Direct Depot' 플랫폼을 통해 21셰어스, 비트와이즈, 반에크 발행 ETN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암호화폐 지갑이나 프라이빗키 없이 주식·채권과 함께 관리 가능해졌다.
ING는 실물 담보형 ETN으로 독일 규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품을 선정했다. 반에크 유럽 CEO 마르트인 로저뮐러는 보관·보고 간편성과 투명 수수료를 장점으로 꼽았다. 독일 과세 규정상 1년 이상 보유 시 매매 차익 세금이 면제되며 ETN에도 동일 적용된다.
은행은 가격 변동성, 유동성 부족, 발행사 파산 리스크를 고위험 요인으로 경고했다. 고객 교육 페이지에서 암호화폐를 시장 심리 주도 투기 자산으로 규정하고 이해 부족 투자 금지를 권고했다. ING는 지난해 9월 유로 스테이블코인 개발 컨소시엄 참여로 디지털 자산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ING는 실물 담보형 ETN으로 독일 규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품을 선정했다. 반에크 유럽 CEO 마르트인 로저뮐러는 보관·보고 간편성과 투명 수수료를 장점으로 꼽았다. 독일 과세 규정상 1년 이상 보유 시 매매 차익 세금이 면제되며 ETN에도 동일 적용된다.
은행은 가격 변동성, 유동성 부족, 발행사 파산 리스크를 고위험 요인으로 경고했다. 고객 교육 페이지에서 암호화폐를 시장 심리 주도 투기 자산으로 규정하고 이해 부족 투자 금지를 권고했다. ING는 지난해 9월 유로 스테이블코인 개발 컨소시엄 참여로 디지털 자산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