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ICE 요원 관찰자에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 등록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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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ICE 요원 관찰자에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 등록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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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메인주에서 법 집행을 관찰하던 시민에게 국내 테러리스트 데이터베이스로 등록하겠다고 위협했다. 포틀랜드에서 ICE 요원들이 관찰자를 영상 촬영하며 "우리에게 멋진 작은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이제 너는 국내 테러리스트다"라고 응답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NSPM-7 메모를 통해 시민 권리 행사를 테러로 간주하려는 움직임으로 연결된다. 메인주에서 ICE의 'Operation Catch of the Day' 작전이 진행 중이며, 부국장 패트리샤 하이드가 폭스뉴스에 50명 가까이 체포했다고 확인했다. ICE는 메인주에 1,400명 타겟 리스트를 두고 있으며, 이는 Migration Policy Institute 추산 불법 이민자 10%에 해당한다. 체포된 사례로 수단인 도미닉 알리(허위 감금·중상해), 에티오피아인 암베사 베르헤(중상해·코카인 소지) 등을 발표했다.

포틀랜드와 루이스턴부터 체포 영상이 확산되며 학교 출석률이 15~20% 하락했다. 루이스턴부시 Carl Sheline 시장은 ICE의 공포 조장 전술을 비판하며 "마스크 쓴 자들의 무법 행위가 주에 장기 피해를 준다"고 밝혔다. 포틀랜드 시장 Mark Dion은 파라밀리터리 접근을 문제 삼았고, DHS 트리샤 맥라플린은 범죄 불법 이민자 타겟팅이라고 반박했다. 지역 주민들은 이민자 가족에 음식 배달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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