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세 심화 전체 암호화폐 시장 동반 하락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287

비트코인 하락세 심화 전체 암호화폐 시장 동반 하락

image_1272633620.jpg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깊어지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을 끌어내리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 기준 2026년 1월 8일 00시 1분 KST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04% 떨어진 91,890.8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2.68% 하락한 3,188.88달러를 기록하며 알트코인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핀볼드의 비트코인 레인보우 차트 분석에 따르면 현재 가격 89,700달러 수준은 '축적' 구간 하단부에 위치한다. 이 차트는 2026년 1월 말 가격을 93,000달러에서 157,000달러로 제시하며 과거 사이클 유사성을 근거로 현실적 시나리오로 꼽았다. 최근 Seeking Alpha 보도처럼 비트코인 슬라이드가 시장 전반을 압박하는 가운데 ETF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조정이 지속됐다.

기관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단기 변동성을 경고한다. Bernstein 분석가 Gautam Chhugani는 2026년 비트코인 15만 달러 도달을 예측했고 톰 리는 20만~25만 달러 돌파 가능성을 언급했다. 펨엑스 데이터로 1월 첫째 주 5.8% 상승 후 92,000달러 근접했으나 현재 하락으로 시장 심리가 재점화에서 후퇴했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스탠퍼드 교수,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젝트 ‘배블런’에 1,500만달러 유치 N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댄 본에 교수 출신 연구진이 비트코인 기반 스테이킹 인프라 프로젝트 ‘배블런(Babylon)’을 위해 시드 라운드에서 1,500만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포춘(Fortune) 보도에 따라 2026년 1월 초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자금은 비트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스테이킹 및 보안 서비스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배블런 팀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을 다른 체인에 제공하는 인터체인 보안 구조를 통해, 기존 지분증명(PoS) 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미국 암호화폐 및 웹3 전문 벤처캐피털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달 금액 1,500만달러는 현재 환율 기준 약 2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시장 분석업체들이 집계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가 디파이·L2에 집중돼 온 가운데,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한 보안·스테이킹 인프라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것은 이례적이라...

스탠퍼드 교수,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젝트 ‘배블런’에 1,500만달러 유치

플로리다, 2026년 비트코인 단일 준비금 계획 재가동…규모·대상 대폭 축소 N

미국 플로리다주가 한때 무산됐던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구상을 손질해 2026년 시행을 목표로 다시 추진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화당 조 그루터스 상원의원이 2025년 12월 30일 상원법안 1038호를 제출하며 논의를 재점화했고, 이 법안은 2026년 1월 7일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5년 회기에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한데 묶은 준비금 모델을 담았던 상원법안 550호와 하원법안 487호가 심사 단계에서 좌초된 것과 달리, 이번 안은 범위를 비트코인 중심 단일 자산 구조로 축소해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안의 핵심은 플로리다주 차원의 공공 자금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을 조성하되, 편입 자산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엄격히 제한해 사실상 비트코인만 허용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최근 24개월 평균 시가총액 5,000억 달러 이상이라는 조건을 명시해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하는 비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의...

플로리다, 2026년 비트코인 단일 준비금 계획 재가동…규모·대상 대폭 축소

예측 시장 데이터가 보여준 1월 비트코인 랠리 회의론 확산 N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00달러에서 12월 말 8만7000달러까지 약 30% 조정을 받은 이후 1월 반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외 예측 시장과 파생상품 데이터에서는 단기 랠리 베팅 규모가 줄고, 7만~9만달러 구간에 대한 중립·헤지 포지션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가격 조정은 이번 사이클 정점이 이미 지났다는 위기감과 10월 이후 대규모 청산 여파가 겹친 결과”라며 “상반기까지는 공격적 베팅보다는 적립식 분할 매수가 늘어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의 전망과도 엇갈린다. 씨티그룹은 12월 19일 보고서에서 향후 12개월 기준 비트코인 기본 목표가를 14만3000달러,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18만9000달러까지 제시했지만, 로컬 예측 시장에서는 1분기 내 사상 최고가 경신 확률을 낮게 반영하는 가격이 형성됐다. CNBC가 인용한...

예측 시장 데이터가 보여준 1월 비트코인 랠리 회의론 확산

비트와이즈가 제시한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랠리 연장 3대 조건 N

미국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의 연초 강세를 이어가기 위한 3대 조건을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6년 초 강한 출발 이후 89,000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과열 논란과 추가 상승 기대가 교차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이더리움은 3,200달러 안팎, XRP는 대형 코인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랠리를 주도하고 있어, 비트와이즈의 조건 충족 여부가 1분기 장세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비트와이즈가 첫 번째로 꼽은 조건은 현물 ETF를 중심으로 한 기관 자금 유입의 지속이다. RBC, 피델리티 등 전통 금융기관이 운용하는 비트코인 ETF에 더해, 최근에는 XRP 현물 ETF로의 누적 유입이 12억 5,000만달러에 달하며 알트코인 쪽으로도 자금 분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분석가 채드 스타인그래버는 하루 2,000만개 규모의 XRP를 ETF가 꾸준히 매입할 경우 2026년까지 최대 4...

비트와이즈가 제시한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랠리 연장 3대 조건

비트코인 준비금 재추진 나선 플로리다주, 예산 상한 없애고 ‘디지털 금’ 전략 가속 N

미국 플로리다주가 주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을 재도입하는 법안을 다시 상정하며 디지털 자산을 공식 재정 전략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8일 코인데스크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존 스나이더 하원의원이 하원 법안 1039호(House Bill 1039)를 제출해, 주 산하 암호화폐 준비기금을 설치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암호화폐 투자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2025년 좌초된 기존 비트코인 비축안의 후속 시도로, 플로리다를 미국 내 최초 수준의 ‘주정부 비트코인 준비금’ 실험 무대로 만들겠다는 정치권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법안의 핵심 변화는 비트코인 투자 한도 규정을 아예 삭제하고, 투자 규모와 집행 시점을 전적으로 CFO 재량에 맡겼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주요 공공기금의 최대 10%까지만 비트코인이나 관련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한을 두는 방식이었지만, 새 법안에서는 이 같은 비율 제한이 사라졌다. 다만 법안은 암호화폐 준비기금이 ...

비트코인 준비금 재추진 나선 플로리다주, 예산 상한 없애고 ‘디지털 금’ 전략 가속

2026년 비트코인 강세장 기대와 논쟁, 가격 전망 엇갈리는 월가와 크립토 업계 N

비트코인이 2025년 말 사상 최고가 이후 조정을 겪은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다시 강세장이 전개될지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경제 매거진한경은 NH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와 씨티그룹 전망을 인용해 현재 약 1억2806만원 수준인 비트코인이 2026년 최대 2억7338만원, 미화 18만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2026년에도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자산으로 재부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크립토 전문 운용사 비트와이즈도 2026년 비트코인 시장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바라보며 전통적인 ‘4년 주기’ 약세 패턴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는 2024년부터 시작된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이 2026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신규 발행 물량을 초과하는 수요가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2026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신규 발...

2026년 비트코인 강세장 기대와 논쟁, 가격 전망 엇갈리는 월가와 크립토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