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기조직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비트코인 21조 압류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294

캄보디아 사기조직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비트코인 21조 압류

crime_jail-handcuffs-gID_7.png
미국 법무부는 캄보디아 프놈펜 기반 프린스 그룹 회장 천즈가 주도한 온라인 사기조직으로부터 비트코인 12만7271개(약 150억 달러, 21조원)를 압류했다. 이는 법무부 역사상 최대 규모 몰수 조치다. 천즈는 구직자를 속여 감금하고 고문하며 사기에 동원한 혐의를 받는다.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은 천즈를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천즈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

미국과 영국 재무부는 프린스 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146건 제재를 시행했다. 제재 대상에는 진베이 그룹, 바이엑스 거래소, 골든 포천 리조트 월드가 포함됐다. 이들은 카지노와 기술 단지로 위장해 사기와 인신매매를 운영했다. 후이원 그룹은 북한 해커 탈취 가상자산 3700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미국 금융망에서 차단됐다.

조직은 전화 농장과 SNS 계정 7만6000개를 활용해 로맨스 스캠을 벌였다. 미 영 정부는 18개월간 자산 추적 끝에 런던 호화 부동산도 동결했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호텔 카지노도 제재 대상이다. 한국 젊은이 취업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제 공조가 강화됐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준비금 재추진 나선 플로리다주, 예산 상한 없애고 ‘디지털 금’ 전략 가속 N

미국 플로리다주가 주 차원의 비트코인 준비금을 재도입하는 법안을 다시 상정하며 디지털 자산을 공식 재정 전략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8일 코인데스크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존 스나이더 하원의원이 하원 법안 1039호(House Bill 1039)를 제출해, 주 산하 암호화폐 준비기금을 설치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암호화폐 투자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2025년 좌초된 기존 비트코인 비축안의 후속 시도로, 플로리다를 미국 내 최초 수준의 ‘주정부 비트코인 준비금’ 실험 무대로 만들겠다는 정치권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법안의 핵심 변화는 비트코인 투자 한도 규정을 아예 삭제하고, 투자 규모와 집행 시점을 전적으로 CFO 재량에 맡겼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주요 공공기금의 최대 10%까지만 비트코인이나 관련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상한을 두는 방식이었지만, 새 법안에서는 이 같은 비율 제한이 사라졌다. 다만 법안은 암호화폐 준비기금이 ...

비트코인 준비금 재추진 나선 플로리다주, 예산 상한 없애고 ‘디지털 금’ 전략 가속

2026년 비트코인 강세장 기대와 논쟁, 가격 전망 엇갈리는 월가와 크립토 업계 N

비트코인이 2025년 말 사상 최고가 이후 조정을 겪은 가운데 2026년을 기점으로 다시 강세장이 전개될지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경제 매거진한경은 NH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와 씨티그룹 전망을 인용해 현재 약 1억2806만원 수준인 비트코인이 2026년 최대 2억7338만원, 미화 18만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2026년에도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자산으로 재부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크립토 전문 운용사 비트와이즈도 2026년 비트코인 시장을 비교적 낙관적으로 바라보며 전통적인 ‘4년 주기’ 약세 패턴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는 2024년부터 시작된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이 2026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신규 발행 물량을 초과하는 수요가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2026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신규 발...

2026년 비트코인 강세장 기대와 논쟁, 가격 전망 엇갈리는 월가와 크립토 업계

비트코인 신고가 외면하고 지캐시 되돌림에 베팅하는 트레이더 자금 흐름 N

비트코인이 2025년 말 9만 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됐지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추가 신고가 매수 대신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의 되돌림 가능성에 베팅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코인데스크 시세 기준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9만3천 달러 안팎에서 강세를 유지하는 동안, 옵션 시장에서는 10만 달러 이상 행사가를 노리는 콜 매수세가 집중됐지만 단기 현물 매수세는 둔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알트코인 섹터에서는 2026년 프라이버시 코인 재부상을 주요 테마로 꼽는 리포트가 잇따르면서, 올해 알트코인 랠리의 일부를 반납한 ZEC에 ‘과도한 할인’이 적용됐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이 같은 포지셔닝 변화의 배경에는 2026년을 알트코인의 전환점으로 보는 시각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크립토로보틱스는 2026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유동성 안정화와 파생상품 시장 성숙으로 비트코인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프라이버시·인프라·토큰화 자산 등 특정 테마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신고가 외면하고 지캐시 되돌림에 베팅하는 트레이더 자금 흐름

밈코인 호타코(HOTA), 펌프.fun에서 지속가능성 내세운 토크노믹 설계 N

밈코인 호타코(HOTA)가 1월 7일 14:00 UTC에 솔라나 기반 런치패드 펌프.fun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단기 급등보다 지속가능한 구조를 내세운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타코 팀은 초기 유동성 공급과 커뮤니티 중심 배분을 강조하며 단기간 가격 펌프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밈코인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펌프.fun은 저비용 토큰 생성과 자동 유동성 풀 연동으로 알려진 플랫폼으로, 최근 솔라나 온체인 밈코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일간 신규 토큰 수가 수백 개 수준까지 늘어난 상태다. 호타코는 총 토큰 공급량 중 상당 비율을 커뮤니티와 유동성 풀에 배정하고 팀 물량과 마케팅 물량을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설정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프로젝트 측은 특정 지갑에 과도한 물량이 집중되는 ‘고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토큰 분배 상한과 베스팅(잠금 해제) 일정을 백서에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는 이러한 구조가 2024년 펌프.fun 상에...

밈코인 호타코(HOTA), 펌프.fun에서 지속가능성 내세운 토크노믹 설계

비트코인 데스크로스 경계 속 암호화폐 시장 열기 식는 국면 N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 부근 박스권에 머무는 사이 주요 기술 지표에서 데스크로스 경고가 잇따르며 단기 과열이 식는 분위기가 포착됐다. 온체인 분석가 Yonsei_dent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MVRV 비율의 30일 이동평균이 365일선 아래로 내려가는 데스크로스가 이미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는 2022년 약세장 당시와 유사한 패턴이라며 단기 열기가 장기 추세 대비 둔화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만 2024년 이후 현물 비트코인 ETF 도입으로 구조적 수급이 달라진 만큼 과거식 폭락 시나리오를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두 번째 경고 신호는 모멘텀 지표인 주간 MACD에서 나타났다.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를 추적해온 분석가 Ali는 비트코인 주간 MACD 선이 신호선 아래로 내려가 데스크로스를 형성했다며, 2024년 4월과 2025년 2월에도 같은 패턴 뒤에 약 30% 조정이 뒤따랐다고 지적했다. 이와 별개로 국내외 트레이더들은 일봉 기준...

비트코인 데스크로스 경계 속 암호화폐 시장 열기 식는 국면

폴리곤, 미국 비트코인 키오스크 업체 코인미 인수 임박 전망 N

이더리움 확장 네트워크 폴리곤이 미국의 대표 비트코인 키오스크 운영사 코인미 인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폴리곤은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업자 중 하나로 꼽히는 코인미와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복수의 관계자들이 거래 성사가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폴리곤이 온·오프라인 결제와 온·오프 램프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코인리더스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인수 예상 금액이 약 1억~1.25억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폴리곤이 직접적인 비트코인 현금 키오스크 네트워크를 확보할 경우, 기존 디파이와 웹3 인프라에 더해 미국 리테일 투자자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특히 코인미는 미국 규제 환경에서 수년간 비트코인 ATM 비즈니스를 운영해 온 만큼, 폴리곤 입장에선 규제 노하우와 라이선스 자산까지 한 번에 확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시장에선 ...

폴리곤, 미국 비트코인 키오스크 업체 코인미 인수 임박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