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선 아래로 밀리며 단기 약세 흐름이 뚜렷해졌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5% 하락한 89,831.81달러를 기록했고, 이더리움도 4.49% 떨어진 3,103.15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시황을 집계하는 코인마켓캡 기준 원화 가격으로도 비트코인은 약 1억 3,149만원, 이더리움은 454만 9,721원으로 24시간 등락률 -2.20%, -3.86%를 각각 기록하며 동반 조정을 이어갔다.
같은 날 리플(-6.63%), 솔라나(-2.78%), 도지코인(-3.62%), 카르다노(-4.49%) 등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하락했고, 트론만 0.55%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서울데이터랩 집계에서도 리플은 3,113원으로 24시간 -5.14%, 솔라나는 19만 8,080원으로 -2.02%, 도지코인은 210원으로 -2.15%를 기록하는 등 원화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전체 암호화폐 24시간 거래량은 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