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과 시바이누가 나흘 새 30% 안팎 급등하며 주요 알트코인 상승장을 이끌고 있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등 시가총액 상위 코인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벤징가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최근 4일간 30% 올랐고, 시바이누(SHIB)는 1월에만 27% 상승해 2023년 이후 가장 강한 1월 성적을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XRP는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내지 못하며 밈코인 대비 수익률 격차를 보였다. 글로벌 온체인 지표를 보면 밈코인 섹터 전체 일일 거래대금이 5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자금 회전이 고위험 자산군으로 쏠리면서 시장 내 ‘밈코인 선행, 메이저 후행’ 구도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랠리의 배경에는 도지코인 현물 ETF로 대표되는 제도권 자금 유입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DOGE 현물 ETF(NYSE:GDOG)와 비트와이즈 DOGE 현물 ETF(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