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4월 8일, 관세 중단 발표 하루 전에 327종의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거래는 14개월이 지나서야 공개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연례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매수액은 최대 1,280만 달러(약 180억 원)에 달합니다.
트럼프는 관세 중단 발표 하루 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식을 구매했습니다. 이 발표 이후 S&P 500 지수가 약 9.5% 상승하는 등 시장이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거래가 정책 결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이해 상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이 뉴스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트럼프의 주식 거래가 정책 발표와 맞물려 있어, 향후 정책 변화가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