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프랑스에 45억 유로(약 6조 3,000억 원)를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투자는 향후 5년 동안 진행되며,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지역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창립자 마사요시 손은 프랑스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투자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3.1 기가와트(GW)의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프랑스 엔지니어링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이번 투자는 프랑스의 AI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AI 관련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해당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