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은행 UBS 그룹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소프트웨어·비트코인 비축 기업) 주식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데이터 사이트 비트코인트레저리넷과 NS3.AI에 따르면 UBS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식 551,121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번 추가 매수 금액은 약 9,800만 달러(약 1,3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PANews와 국내 여러 매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거래로 UBS가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은 총 6.31백만 주(631만 주)까지 늘어났다. 공시에 따르면 이 지분 가치는 약 11억 2,000만 달러(약 1조 5,000억 원)로 집계됐다. 국내 커뮤니티에 소개된 비트코인트레저리넷 자료를 보면 UBS는 올해 2월에도 스트래티지 주식 323만 주를 사들이며 보유량을 빠르게 늘린 바 있다. 전통 금융권 대형 은행이 비트코인 노출을 직접 매수보다 주식 투자 방식으로 확대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818,334 BTC(약 663억 달러, 약 90조 원)를 들고 있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 기업이다. 코인니스와 트레이더스유니온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에도 10억 달러 규모 현금을 투입해 비트코인 13,927개를 추가 매수하는 등 공격적인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래티지 측은 SEC 공시와 실적 발표에서 “소프트웨어 본업 매출이 1분기 12% 성장했고, 비트코인 보유 전략과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 590억 달러 돌파와 함께, UBS 같은 대형 은행의 스트래티지 지분 확대가 기관의 간접적인 비트코인 투자 확대 신호라는 분석도 덧붙이고 있다.
이번 거래로 UBS가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은 총 6.31백만 주(631만 주)까지 늘어났다. 공시에 따르면 이 지분 가치는 약 11억 2,000만 달러(약 1조 5,000억 원)로 집계됐다. 국내 커뮤니티에 소개된 비트코인트레저리넷 자료를 보면 UBS는 올해 2월에도 스트래티지 주식 323만 주를 사들이며 보유량을 빠르게 늘린 바 있다. 전통 금융권 대형 은행이 비트코인 노출을 직접 매수보다 주식 투자 방식으로 확대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818,334 BTC(약 663억 달러, 약 90조 원)를 들고 있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 기업이다. 코인니스와 트레이더스유니온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에도 10억 달러 규모 현금을 투입해 비트코인 13,927개를 추가 매수하는 등 공격적인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래티지 측은 SEC 공시와 실적 발표에서 “소프트웨어 본업 매출이 1분기 12% 성장했고, 비트코인 보유 전략과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 590억 달러 돌파와 함께, UBS 같은 대형 은행의 스트래티지 지분 확대가 기관의 간접적인 비트코인 투자 확대 신호라는 분석도 덧붙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