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가 최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를 확대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보면 이더리움 가격이 약세를 보일 때도 관련 ETF 비중을 키웠다. 이는 장기 투자를 노린 움직임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와 DRW캐피탈도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에 6억 달러 이상 넣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골드만삭스는 11개 비트코인 ETF 중 7개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중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2억 3,860만 달러를 가장 많이 배분했다. DRW캐피탈은 1억 9,500만 달러 넘는 ETF를 들고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에 1억 5,000만 달러 이상 넣었다. 아크·21셰어즈·비트와이즈·블랙록·피델리티·프로셰어즈 상품으로 비트코인 노출도 다각화했다.
비트코인 ETF는 최근 변동이 컸다. 13일 파사이드인베스터스 데이터로 2억 9,1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 IBIT은 3,470만 달러 유입됐지만 피델리티 FBTC에서 2억 2,920만 달러 유출됐다. 이더리움 ETF는 같은 날 9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웰스파고처럼 기관들이 이더리움 쪽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골드만삭스는 11개 비트코인 ETF 중 7개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중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2억 3,860만 달러를 가장 많이 배분했다. DRW캐피탈은 1억 9,500만 달러 넘는 ETF를 들고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에 1억 5,000만 달러 이상 넣었다. 아크·21셰어즈·비트와이즈·블랙록·피델리티·프로셰어즈 상품으로 비트코인 노출도 다각화했다.
비트코인 ETF는 최근 변동이 컸다. 13일 파사이드인베스터스 데이터로 2억 9,1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 IBIT은 3,470만 달러 유입됐지만 피델리티 FBTC에서 2억 2,920만 달러 유출됐다. 이더리움 ETF는 같은 날 9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웰스파고처럼 기관들이 이더리움 쪽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