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스페이스X와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로켓 발사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우주 기반 데이터 센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자사의 '콜로서스' 슈퍼컴퓨터를 인공지능 기업인 앤트로픽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앤트로픽은 AI 훈련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최근 '카우보이 스페이스'가 2억 7,500만 달러(약 3,600억 원)를 모금하여 우주 데이터 센터를 위한 로켓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는 우주 데이터 센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구글과 스페이스X의 협력은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