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 시민들이 프리덤 컨보이(백신 반대 트럭 시위) 주최자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냈다. 오타와 고등법원이 수백만 달러 규모 자산을 동결시켰다. 이 자산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카르다노 등 120개 이상 지갑이 포함됐다. 법원은 주최자들이 자금을 팔거나 옮기지 못하게 명령했다.
주최자들은 모금된 돈을 트럭 운전사들에게 나눠주려 했지만 법원이 막았다. 오타와 경찰과 왕립기마경찰(RCMP)이 은행과 거래소에 지갑 거래를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NobodyCaribou라는 기부 관리자가 0.28 비트코인(당시 약 1만 5천 달러)을 압수당했다. 법원이 에스크로 에이전트에게 이 비트코인을 맡겼다.
캐나다 정부는 2022년 2월 긴급법을 발동해 34개 지갑을 제재했다. 오타와 시민들은 최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요구 중이다. 소송 결과에 따라 동결된 비트코인이 시민 보상금으로 쓰일 수 있다. 변호사 모니크 질레슨은 체인 분석으로 추가 지갑도 추적할 거라고 말했다.
주최자들은 모금된 돈을 트럭 운전사들에게 나눠주려 했지만 법원이 막았다. 오타와 경찰과 왕립기마경찰(RCMP)이 은행과 거래소에 지갑 거래를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NobodyCaribou라는 기부 관리자가 0.28 비트코인(당시 약 1만 5천 달러)을 압수당했다. 법원이 에스크로 에이전트에게 이 비트코인을 맡겼다.
캐나다 정부는 2022년 2월 긴급법을 발동해 34개 지갑을 제재했다. 오타와 시민들은 최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요구 중이다. 소송 결과에 따라 동결된 비트코인이 시민 보상금으로 쓰일 수 있다. 변호사 모니크 질레슨은 체인 분석으로 추가 지갑도 추적할 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