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위한 '디지털자산시장명확화법(CLARITY Act)' 초안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기자 엘리너 테렛에 따르면 5월 8일 이후 표결 공지가 나올 수 있으며, 목요일 위원회 표결이 임박한 상황이다. 초안을 검토한 업계 관계자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민주당 의원실의 추가 수정이 예상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해 7월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수개월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관할권 기준, 중개인 보고 의무, 암호화폐 손실 공제 세제 변경 등을 놓고 논의 중이다. 초안에는 이전에 합의된 것으로 여겨졌던 조항들도 재검토 대상으로 포함돼 있다.
상원 농업위원회도 1월에 '디지털상품중개인법'이라는 별도 초안을 발표했으나, 은행위원회 버전이 훨씬 포괄적이다. 은행위원회 안은 100페이지 이상 길며 SEC와 CFTC 양쪽의 규제 체계를 담고 있다. 의회는 2026년 암호화폐 연방 규제 체계 수립을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법안은 지난해 7월 하원을 통과한 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수개월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었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 관할권 기준, 중개인 보고 의무, 암호화폐 손실 공제 세제 변경 등을 놓고 논의 중이다. 초안에는 이전에 합의된 것으로 여겨졌던 조항들도 재검토 대상으로 포함돼 있다.
상원 농업위원회도 1월에 '디지털상품중개인법'이라는 별도 초안을 발표했으나, 은행위원회 버전이 훨씬 포괄적이다. 은행위원회 안은 100페이지 이상 길며 SEC와 CFTC 양쪽의 규제 체계를 담고 있다. 의회는 2026년 암호화폐 연방 규제 체계 수립을 위해 분주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