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92,000달러를 회복하며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월 바이낸스로 유입된 비트코인 평균 규모는 21.7BTC로, 이는 약 200만 달러 규모다. 온체인 분석가 마르툰은 이 지표가 2024년 1월 0.86BTC에서 25배 상승한 점을 강조하며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움직임이 본격화됐다고 분석했다.
고래 주소들은 최근 30일간 총 270,000BTC를 매수해 전체 유통량의 1.3%에 해당하는 249억 달러 규모를 쓸어 담았다. 분석가 노리밋은 이 순매수가 13년간 최대 기록이라고 밝혔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2,563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바이낸스가 고래 중심 거래소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1월 첫째 주 비트코인은 5.8% 상승해 92,000달러에 근접했으나 분석가들은 과도한 낙관을 경계한다. 펨익스 리포트는 시장 심리가 강세로 전환됐지만 변동성이 컸던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