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억만장자 저스틴 선이 트럼프 일가의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장을 냈다. WLFI는 트럼프 가족이 관여한 거버넌스 토큰 프로젝트다. 선은 2024년 말 3000만달러 규모로 WLFI 토큰을 샀다. 이후 고문으로 10억 개 토큰을 더 받았다.
지난해 9월 WLFI가 초기 투자자 물량 20% 거래를 허용했다. 하지만 선의 토큰만 동결시켰다. 선은 이로 2억7600만달러(약 3800억원) 손실을 봤다. 그는 USD1 스테이블코인(달러 등에 가치 고정)을 트론 네트워크에 2억달러어치 발행하라고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거부하자 토큰을 동결했다고 비판했다.
WLFI 최고경영자 자크 위트코프는 선의 소송을 부정행위 방어용이라고 반박했다. 사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연계 사업의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선은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기 혐의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이 규제 논란을 키울 전망이다.
지난해 9월 WLFI가 초기 투자자 물량 20% 거래를 허용했다. 하지만 선의 토큰만 동결시켰다. 선은 이로 2억7600만달러(약 3800억원) 손실을 봤다. 그는 USD1 스테이블코인(달러 등에 가치 고정)을 트론 네트워크에 2억달러어치 발행하라고 요구받았다고 주장했다. 거부하자 토큰을 동결했다고 비판했다.
WLFI 최고경영자 자크 위트코프는 선의 소송을 부정행위 방어용이라고 반박했다. 사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연계 사업의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선은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기 혐의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이 규제 논란을 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