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브릿지타워가 체인링크 기술을 활용해 미국 애리조나주 구리·금 채굴 자산 110억 달러(약 15조 4,000억 원)를 암호화폐로 변환했다. 5월 7일 발표에 따르면 브릿지타워는 체인링크의 런타임 환경(CRE, 블록체인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자체 토큰화 플랫폼에 내장해 DOM X라는 이름의 토큰화 증권을 아발란체 블록체인에 발행했다. 이 자산은 실제 구리와 금으로 뒷받침되며, 기관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릿지타워 플랫폼은 단순히 자산을 토큰으로 바꾸는 것을 넘어 기관 투자자 수준의 인프라를 갖췄다. 자산의 실제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을 실시간 업데이트하며, 규제 요건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체인링크 서비스들이 통합돼 있다. 브릿지타워의 CEO 코리 푸는 "110억 달러 규모 자산이 실제로 블록체인에서 작동하는 모습"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브릿지타워는 2025년 체인링크 CRE 출시 초기부터 기술을 시험했던 기업이다. 이번 배포는 초기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체인랩스의 최고사업책임자 요한 에이드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들이 토큰화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것이 기관 규모 자산 토큰화의 실제 사례"라고 평가했다. 브릿지타워는 향후 250억 달러 규모의 천연자원·에너지·금속 자산 토큰화를 계획 중이다.
브릿지타워 플랫폼은 단순히 자산을 토큰으로 바꾸는 것을 넘어 기관 투자자 수준의 인프라를 갖췄다. 자산의 실제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을 실시간 업데이트하며, 규제 요건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체인링크 서비스들이 통합돼 있다. 브릿지타워의 CEO 코리 푸는 "110억 달러 규모 자산이 실제로 블록체인에서 작동하는 모습"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브릿지타워는 2025년 체인링크 CRE 출시 초기부터 기술을 시험했던 기업이다. 이번 배포는 초기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체인랩스의 최고사업책임자 요한 에이드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들이 토큰화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것이 기관 규모 자산 토큰화의 실제 사례"라고 평가했다. 브릿지타워는 향후 250억 달러 규모의 천연자원·에너지·금속 자산 토큰화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