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30일 명목 수요가 -6만3000BTC를 기록했다. ETF 매수 규모는 5만BTC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스트래티지는 4만4000BTC를 매집했다. 이들 두 기관이 합쳐 9만4000BTC를 흡수했음에도 순수요가 마이너스를 보인 건 다른 투자자들이 15만7000BTC를 순매도했기 때문이다.
1000~1만BTC 보유 대형 지갑들은 사상 최대 매도 세력으로 전환됐다. 크립토퀀트는 이를 가장 공격적인 분배 사이클로 규정했다. 100~1000BTC 중간 지갑들의 매수 속도는 2025년 10월 이후 60% 이상 줄어 연간 매집 규모가 100만BTC에서 42만9000BTC로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 최고가 대비 현재 가격 하락폭은 47%에 그쳤다. 이는 2013년과 2017년 고점 후 84~87% 폭락보다 완만한 수준이다. 고래들의 27만BTC 매수로 거래소 유출이 가속됐지만 가격은 여전히 8만달러 아래 박스권에 머물렀다.
1000~1만BTC 보유 대형 지갑들은 사상 최대 매도 세력으로 전환됐다. 크립토퀀트는 이를 가장 공격적인 분배 사이클로 규정했다. 100~1000BTC 중간 지갑들의 매수 속도는 2025년 10월 이후 60% 이상 줄어 연간 매집 규모가 100만BTC에서 42만9000BTC로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 최고가 대비 현재 가격 하락폭은 47%에 그쳤다. 이는 2013년과 2017년 고점 후 84~87% 폭락보다 완만한 수준이다. 고래들의 27만BTC 매수로 거래소 유출이 가속됐지만 가격은 여전히 8만달러 아래 박스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