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한 이더리움 ETF 'ETHB'를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는 기존 현물 이더리움 ETF 'ETHA'의 스테이킹 수익 포기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블랙록의 세 번째 크립토 ETF로 비트코인 ETF 'IBIT'와 ETHA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ETHB는 보유 이더리움의 70~95%를 스테이킹에 활용하며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통해 진행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평균 스테이킹 수익률 3.1%에서 코인베이스 10% 수수료와 블랙록 0.25% 운용 수수료를 뺀 후 투자자에게 스테이킹 보상의 82%를 월 단위로 지급한다. 순수익률은 연간 1.9~2.2%로 예상된다. 출시 초기 25억 달러 규모 자산에 한해 수수료를 0.12%로 낮추는 프로모션도 적용했다.
상장 첫날 거래량은 1550만 달러(230억원)를 기록하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제임스 세이프트 애널리스트가 견조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ETHB 성장 시 ETHA의 65억 달러 규모만큼 이더리움이 스테이킹으로 잠기며 공급 감소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블랙록 글로벌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은 현물 투자와 스테이킹 결합으로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평균 스테이킹 수익률 3.1%에서 코인베이스 10% 수수료와 블랙록 0.25% 운용 수수료를 뺀 후 투자자에게 스테이킹 보상의 82%를 월 단위로 지급한다. 순수익률은 연간 1.9~2.2%로 예상된다. 출시 초기 25억 달러 규모 자산에 한해 수수료를 0.12%로 낮추는 프로모션도 적용했다.
상장 첫날 거래량은 1550만 달러(230억원)를 기록하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제임스 세이프트 애널리스트가 견조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ETHB 성장 시 ETHA의 65억 달러 규모만큼 이더리움이 스테이킹으로 잠기며 공급 감소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블랙록 글로벌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은 현물 투자와 스테이킹 결합으로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