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JP모건체이스를 상대로 3억2800만달러 규모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북부캘리포니아지방법원에 화요일 접수된 소송은 골리앗벤처스가 2023년1월부터 2025년5~6월까지 JP모건을 유일 은행으로 이용해 2000명 이상 투자자 돈을 모았다는 혐의를 담았다. 이중 2억5300만달러가 JP모건 0305계좌로 입금됐고 약 1억2300만달러가 코인베이스 지갑으로 이체됐다.
골리앗벤처스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는 2023년1월부터 2026년1월까지 사기를 주도하다 2월24일 플로리다중부지검에 체포됐다. 유죄 시 최대 3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소송은 JP모건의 KYC 절차가 골리앗을 무허가 암호화폐 풀운영자로 인지했음에도 거래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제이미 다이먼 CEO의 비트코인 비판과 대조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별도 형사고발에 따르면 골리앗은 뱅크오브아메리카 9136계좌도 사용했다. 이 계좌로 7500만달러가 유입됐고 6200만달러는 코인베이스 지갑으로 직송됐다. 델가도는 BOA 계좌 공동서명인 겸 코인베이스 지갑 유일서명인이었다. 원고 로비앨런 스틸은 퇴직연금 포함 65만달러를 투자했다. 쇼르윈스 로펜즈PC 조던 쇼 변호사는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이며 피해 회수를 최대화할 계획이다.
골리앗벤처스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는 2023년1월부터 2026년1월까지 사기를 주도하다 2월24일 플로리다중부지검에 체포됐다. 유죄 시 최대 3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소송은 JP모건의 KYC 절차가 골리앗을 무허가 암호화폐 풀운영자로 인지했음에도 거래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제이미 다이먼 CEO의 비트코인 비판과 대조된다는 점도 강조됐다.
별도 형사고발에 따르면 골리앗은 뱅크오브아메리카 9136계좌도 사용했다. 이 계좌로 7500만달러가 유입됐고 6200만달러는 코인베이스 지갑으로 직송됐다. 델가도는 BOA 계좌 공동서명인 겸 코인베이스 지갑 유일서명인이었다. 원고 로비앨런 스틸은 퇴직연금 포함 65만달러를 투자했다. 쇼르윈스 로펜즈PC 조던 쇼 변호사는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이며 피해 회수를 최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