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지속, 알트코인 중심 랠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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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지속, 알트코인 중심 랠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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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6,000달러에서 70,000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방향성 없는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기준 비트코인은 약 68,4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연초 이후 20% 이상 하락했으며, 장중 고점은 70,400달러대, 저점은 68,700달러대 부근으로 나타났다. 투자 정보 플랫폼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약 433,871 BTC(약 29.27억 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추세적 상승·하락의 뚜렷한 신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롱·숏 간 힘의 균형이 뚜렷하지 않은 채 비교적 좁은 가격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저항선 부근에서 매도 압력이 관측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약세 흐름을 주도하는 가장 큰 구조적 요인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 오프 심리와 미국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미국과 일본의 국채 수익률 격차 축소가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압박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4개월 연속 시장 하락세를 지적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를 기존 150,000달러에서 100,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경우에 따라 50,0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도 제시했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200주 이동평균선(200WMA)이 현재 약 58,000달러 선에 형성돼 있어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분석업체 토니 리서치는 비트코인의 최종 바닥이 아직 오지 않았으며 40,000달러에서 50,000달러 구간에서 진정한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으며, 예상 시점은 올해 9월 중순부터 11월 말 사이로 제시했다. 반면 씨티그룹은 기관 현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규제 체계가 명확한 경우 12개월 동안 143,000달러의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의 기술 업그레이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일일 거래량과 실물자산(RWA)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이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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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법안 하원 통과 N

미국 애리조나주 하원이 상원 법안 1025호를 찬성 31표 반대 25표로 통과시켜 주 재무부와 퇴직 기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SB1373 법안도 찬성 37표 반대 19표로 승인됐다. 이 법안들은 이제 케이티 호브스 주지사의 서명 절차를 기다린다. 애리조나주는 HB2749 법안을 통해 미청구 디지털 자산을 비트코인 준비금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상원 법안 1025호를 변동성 이유로 거부했으나 HB2749에 서명하며 소유주 3년 미응답 자산을 스테이킹 보상으로 관리한다. 법안 발의자 제프 웨닝거 의원은 이를 주의 금융 선도 정책으로 평가했다. 텍사스 SB21 법안이 상원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오리건 SB167 법안도 주지사 서명으로 디지털 자산을 채권으로 인정했다. 애리조나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비트코인 예비금 설립 추세와 맞물린다. 비트코인 가격은 94441.55달러로 24시간 0.36% 상승했다.

애리조나주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법안 하원 통과

스타보드, 라이엇의 AI 인프라 전환으로 210억 달러 추가 가치 창출 가능 N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에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을 촉구했다. 스타보드는 보고서를 통해 라이엇이 텍사스 지역 내 전략 자산을 AI 및 HPC 워크로드에 활용할 경우 90억 달러에서 210억 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라이엇이 순수 비트코인 채굴자에서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인프라 제공업체로 재포지셔닝되어야 한다는 투자자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라이엇은 이미 AMD와의 AI 중심 임대 계약과 새로운 텍사스 인프라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스타보드는 라이엇이 AI 인프라 수요를 신속히 활용하지 못할 경우 M&A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타보드의 촉구 이후 라이엇의 주가는 6%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이 AI 전환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 전반적으로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AI 인프라로의 전...

스타보드, 라이엇의 AI 인프라 전환으로 210억 달러 추가 가치 창출 가능

월가 첫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가격 급락으로 구조 축소 N

미국 투자은행 제퍼리스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1억8800만달러 규모의 자산유동화채권 발행 과정에서 담보 대출 약 5000만달러어치를 매각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월 중순 이후 약 27% 급락하면서 마진콜이 발생한 영향으로, 월가 최초의 공개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이 차질을 빚게 됐다. 당초 제퍼리스는 비트코인 담보 대출 1억9900만달러와 현금 100만달러로 채권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대출 약 1억5000만달러와 현금 5000만달러로 구조가 변경됐다. 이번 채권의 기초자산은 디지털자산 대출업체 레든이 개인 고객에게 제공한 1년 만기 비트코인 담보 대출이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레든의 짧은 운영 이력과 차입자 신용 정보 부족을 한계로 지적했으나, 레든은 담보 가치 대비 대출 비율이 80%를 넘을 경우 자동 청산하는 구조를 통해 지금까지 손실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S&P 글로벌은 레든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신탁에 BBB- 예비 등급을 부여했으며, 이는 암호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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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비트코인 소량 보유 인정하며 규제 명확화 촉구 N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이 개인적으로 아주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2월 18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서 "매우 매우 제한적인" 양의 디지털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청중에게 말했다. 솔로몬은 비트코인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기술이 금융을 재편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 솔로몬은 규제 환경이 완화되면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확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골드만삭스가 JP모건이나 모건스탠리와 달리 암호화폐 사업에 제한적으로 참여한 이유를 규제 탓으로 꼽았다. 또한 토큰화가 시장 진화의 핵심이며 규제 당국이 기업에 재량권을 부여하면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 있으며 제로섬 관계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분기 블랙록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했다. 솔라나와 XRP 관련 ETF 보유액도 2억6000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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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6000달러 급락 Fed 의사록 금리 인상 언급 여파 N

비트코인 가격이 18일(현지시간) 6만6000달러까지 급락했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Fed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 주식 시장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BTC/USD는 장중 6만6988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34% 떨어졌다. 선물 미결제약정 금액이 400억 달러로 작년 고점 950억 달러 대비 급감했다. 현물 ETF에서 이달 7억 달러, 지난 4개월간 60억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하버드대가 포지션을 줄인 사례처럼 미국 투자자들의 신중론이 지속됐다. 기술적 분석에서 비트코인은 10월 고점 12만6300달러에서 6만7000달러로 28% 하락했다. 대칭삼각형 패턴 하향 돌파와 50일 EMA 하회로 6만 달러 지지선 테스트가 예상된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평균 6만7710달러에 2486 BTC 추가 매입했으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메타플래닛은 1022억 엔 규모 보유분 가치 6억6500만 달러 하락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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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비트코인 개인 보유 인정…규제 명확화 촉구 N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가 암호화폐에 대한 오랜 회의론을 접고 비트코인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몬 CEO는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서 "매우 매우 제한적인" 양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청중에게 공개했으며, 자신이 "훌륭한 비트코인 예측가"가 아니라 단순한 자산 관찰자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부문 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익스포저 규모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2025년 4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보유액은 총 23억 6,000만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11억 달러, 이더리움 10억 달러, XRP 1억 5,300만 달러, 솔라나 1억 800만 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보유하는 파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선보였으며, 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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