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FBI 부국장 크리스 스웨커가 TMZ가 공개한 낸시 거스리 사건 관련 3번째 편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며 사기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스웨커는 Fox News의 "The Faulkner Focus" 프로그램에서 "TMZ가 지금까지 제시한 것 중 실제로 입증된 게 없다"며 "나쁜 의도를 가진 자들이 현재 상황을 이용하려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명확히 밝혔으나 "절대 틀릴 수도 있다"는 단서를 덧붙였다.
TMZ의 하비 레빈 호스트는 약 1시간 반 전 누군가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해당 인물은 낸시 거스리의 납치범을 알고 있다며 1비트코인(약 5만 6000달러)을 요구했다. 레빈은 "이 사람이 납치범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편지를 쓴 사람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비트코인 주소는 실제로 활성화된 상태라고 확인했다. 요구 금액은 FBI가 낸시 거스리의 귀환 정보에 대해 제시한 포상금과 동일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