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테더·럼블 자가 보관형 럼블 월렛 출시 USDT·BTC·XAUT 지원

테더와 나스닥 상장사 럼블이 자가 보관형 암호화폐 지갑 '럼블 월렛'을 출시했다. 이 지갑은 럼블 플랫폼에 기본 탑재돼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 직접 결제를 지원한다. 출시 초기 지원 자산은 USDT, XAUT, BTC다. 테더의 USAT도 몇 주 내 추가될 예정이다. 럼블 월렛은 테더의 월렛 개발 키트(WDK)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WDK는 오픈소스 모듈형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중개자 없이 디지털 자산을 직접 관리하고 럼블 내에서 송금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 루가노 플랜 B 포럼에서 발표한 공동 비전의 연장선이다. XAUT는 테더 자회사 TG Commodities Limited가 발행하며 1토큰당 LBMA 인증 정제금 1온스를 나타낸다. 테더는 스위스 금고에 80톤 금을 보유 중으로 XAUT를 뒷받침한다. XAUT 유통 시장 가치는 8억 1,300만 위안 규모다. 럼블 월렛 출시는 웹3 결제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SEC 신청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 설립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했다. 이 ETF는 자산의 최소 80%를 비트코인 연계 자산에 투자하며 현물 비트코인 ETF를 기반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확보한다. 옵션 매도 비중은 비트코인 노출의 40~100% 범위에서 조정된다. SEC 공시일인 13일 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7만5663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현물 ETF와 옵션 전략으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한다. 이 구조는 상승장에서 수익 상단을 제한하지만 횡보장이나 완만한 상승 시 유리하다. 골드만삭스는 2024년 말 기준 20억5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를 보유했다. 이번 신청으로 월가 기관의 비트코인 접근 방식이 정교해진다. 시장에서는 골드만삭스의 움직임이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본다. 펀드는 최대 25%를 케이맨 제도 자회사로 운용하며 수수료와 출시 일정은 미공개 상태...

패러지 200만 파운드 비트코인 매입으로 영국 크립토 정치 얼굴 부상

영국 리폼UK당 대표 나이젤 패러지가 크립토 리저브 회사 스택BTC의 200만 파운드(약 37.1898 BTC) 비트코인 매입 프로모션 영상에 출연했다. 스택BTC는 Kwasi Kwarteng 전 재무장관이 이끄는 런던증권거래소 상장사로, 패러지를 현역 국회의원 중 최초 비트코인 공개 매입자로 소개했다. 이 거래는 4월 13일 이뤄졌으며 BTC 가격은 약 53,778 파운드(72,385달러) 수준이었다. 스택BTC는 이번 매입으로 총 보유 비트코인을 68.1898 BTC(약 360만 파운드)로 늘렸다. 패러지는 별도로 이 회사에 21만5000~26만 파운드를 투자해 지분을 보유 중이며, 영국은행에 블록체인 규제 완화를 촉구한 바 있다. 영상에서 패러지는 "스택이 비트코인 재무부가 되려면 비트코인을 사야 한다"고 말했고, Kwarteng가 이를 마무지며 회사 전략을 강조했다. 패러지의 이번 행보는 영국 정치권 최초 대규모 비트코인 공개 거래로, 리폼UK의 크립토 기부 수용 발표에 ...

패러지 200만 파운드 비트코인 매입으로 영국 크립토 정치 얼굴 부상

일주일 내 두 번째 플래시 크래시로 ARIA 90% 폭락

ARIA 코인이 일주일 만에 두 번째 플래시 크래시를 겪으며 가격이 90% 하락했다. Bitcoin News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6년 4월 15일 발생했으며 시장 전체에 충격을 줬다. ARIA는 최근 변동성이 컸던 알트코인으로 거래량 급감 속에서 급락세를 보였다. 플래시 크래시는 단기간 내 대량 매도로 초래됐으며, Bitfinex 거래소에서 유사 사례가 과거 관찰됐다. 2016년 Bitfinex 해킹 당시 12만 BTC 도난 규모가 7,100만 달러에 달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ARIA 사태도 유동성 위험이 컸다. 미국 법무부 자료처럼 도난 자산 90% 회수 사례가 있지만, 이번 크래시는 회복 불확실하다. 한국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지며 거래소 모니터링이 강화됐다. TokenPost 보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해커 일리아 리히텐슈타인이 퍼스트 스텝 액트로 2024년 11월 선고 후 조기 석방된 바 있어 보안 취약점이 재조명된다. 코인니스 데이터상 올해 상반기 유사수신 115...

일주일 내 두 번째 플래시 크래시로 ARIA 90% 폭락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대 낮춰 비트코인 랠리 리스크 제거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비트코인 상승세의 주요 위험 요인이 사라졌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4월 28일 정책 회의에서 이란 전쟁 영향 불확실성 속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비트코인은 월요일 74,000달러를 돌파하며 랠리를 이어갔다. 이는 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완화한 결과였다. 2024년 8월 5일 일본은행의 예상치 못한 금리 인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64,000달러에서 49,000달러로 48시간 만에 폭락한 바 있다. 화요일 일본 20년 만기 국채 발행에서 입찰 대비 발행 비율이 12개월 평균 3.27을 상회하는 4.82를 기록하며 강한 수요를 보였다. 2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경매 후 9bp 하락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160엔 부근에서 약세를 유지하며 캐리 트레이드 자금 조달 비용을 낮췄다. 지난주 데이터상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24시간 동안 21억 달러 증가했다. 이더리움 미결제약정도 22억 달러 늘며 순 신규 롱 포지션을 확인했다. 일본은행의 비...

일본은행 금리 인상 기대 낮춰 비트코인 랠리 리스크 제거

스트래티지 STRC 거래량 11억 달러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 대량 매입 영향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STRC가 4월 13일 일일 거래량 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세웠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비인크립토 자료에 따르면 이는 직전 최고치 대비 46.5% 증가한 수치다. PANews는 STRC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10억 달러 규모로 비트코인 13,927개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TRC 거래량은 11억 6천만 달러로 30일 평균 2억 7,800만 달러를 크게 초과했다. 반에크 리서치 총괄 매튜 시겔은 STRC 매매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규모가 6억~7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시장가 프로그램을 통해 약 7,800 BTC가 매수된 점도 확인됐다. STRC 시가총액은 금요일 이후 2배로 증가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Investing.com 데이터로 프리마켓 주가는 100.01달러에 거래량 105,680주를 기록했다. 코박 커뮤니티는 STRC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창구로 부각하며 상장 후 최...

스트래티지 STRC 거래량 11억 달러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 대량 매입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