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식적으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회사는 965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신청은 올해 가을 상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회사로, 최근 650억 달러(약 900조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이 자금은 안전성 연구와 제품 확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의 공동 창립자인 다리오 아모데이는 이 회사가 상장에 성공하면, 경쟁사인 오픈AI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IPO 신청은 일반 투자자에게 중요합니다. 상장 후 앤트로픽의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 인공지능 분야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