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에 362만 개의 이더리움(ETH)이 유입되면서 거래소 보유량이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이는 앞서 5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던 보유량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시장에서 물량을 빼내던 흐름이 역전됐음을 의미한다. 현재 ETH 가격은 2,000달러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8월 이후 6개월 연속 약세장을 기록한 상태다.
거래소로의 대량 유입은 일반적으로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한다. 투자자들이 보유한 코인을 거래소에 옮기는 것은 판매 준비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7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래 지갑의 매집이 33% 증가한 강세 신호와 상충되고 있다. 2,200~2,500달러 박스권 내 횡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분기 랠리가 약해 보이는 이유는 기술적 저항과 심리적 불안감이 겹쳐 있기 때문이다. 5월 2,100~2,200달러 지지대에서 20% 반등했지만 2,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바이낸스로의 대량 유입이 본격적인 매도 신호로 작용할지, 아니면 기관의 전략적 포지셔닝인지 향후 거래량 추이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로의 대량 유입은 일반적으로 매도 압력 증가를 시사한다. 투자자들이 보유한 코인을 거래소에 옮기는 것은 판매 준비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7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래 지갑의 매집이 33% 증가한 강세 신호와 상충되고 있다. 2,200~2,500달러 박스권 내 횡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분기 랠리가 약해 보이는 이유는 기술적 저항과 심리적 불안감이 겹쳐 있기 때문이다. 5월 2,100~2,200달러 지지대에서 20% 반등했지만 2,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바이낸스로의 대량 유입이 본격적인 매도 신호로 작용할지, 아니면 기관의 전략적 포지셔닝인지 향후 거래량 추이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