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가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 재검토를 앞두고 24인 Canada-U.S. advisory council을 새로 발표했다. 캐나다-미국 무역 담당 장관 도미닉 LeBlanc이 이 위원회를 의장으로 맡아 7월 정식 재검토를 준비한다. 최근 워싱턴에서 회의가 열렸고 5월 말 추가 회의가 예정됐다. LeBlanc은 캐나다가 이미 디지털 서비스세를 폐지하고 보복 관세를 철회하며 국경 안보를 강화한 점을 주요 양보로 꼽았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맞서 추가 양보를 검토 중이다. CSIS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부터 USMCA 재검토가 시작되며 자동차 부문 미국산 함량 최소 기준과 멕시코·캐나다 농산물 관세 할당량(TRQ)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카니 총리는 국방부에 트럼프의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계획 논의를 지시했고 2025년 7월 16일 캐나다 공중·미사일 방어 제한을 모두 해제했다.
각 주정부 지도자들은 7월 CUSMA 마감일을 앞두고 오타와에서 무역 장벽 논의를 진행했다. LeBlanc은 멕시코와 긴밀 협력하며 최근 캐나다 경제 무역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신규 멤버로 전 보수당 지도자 에린 오툴과 리사 레이트 전 장관이 포함됐다. CSIS는 캐나다-멕시코가 미국 요구에 양보해 2036년 협정 연장을 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에 맞서 추가 양보를 검토 중이다. CSIS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부터 USMCA 재검토가 시작되며 자동차 부문 미국산 함량 최소 기준과 멕시코·캐나다 농산물 관세 할당량(TRQ)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카니 총리는 국방부에 트럼프의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계획 논의를 지시했고 2025년 7월 16일 캐나다 공중·미사일 방어 제한을 모두 해제했다.
각 주정부 지도자들은 7월 CUSMA 마감일을 앞두고 오타와에서 무역 장벽 논의를 진행했다. LeBlanc은 멕시코와 긴밀 협력하며 최근 캐나다 경제 무역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신규 멤버로 전 보수당 지도자 에린 오툴과 리사 레이트 전 장관이 포함됐다. CSIS는 캐나다-멕시코가 미국 요구에 양보해 2036년 협정 연장을 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