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주요 통상협상 담당자가 7월 1일 CUSM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재검토 기한까지 모든 통상 쟁점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통상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는 허드슨 연구소에서 "7월 1일까지 모든 쟁점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다만 많은 쟁점을 해결하고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일은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3국 통상협정에 대한 계획을 통보해야 하는 법정 기한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미국 경제관계 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하며 협상 체계를 정비했다. 캐나다 통상담당 장관 도미닉 르블랑은 "몇 개월 전에 나쁜 거래를 받아들이고 싶었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협상 진행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CUSMA를 "나쁜 거래"라고 비판하며 협상 재개를 7월로 예정했다.
미국 통상대표부의 연간 보고서는 캐나다의 주류 관련 지역 규정, 연방 정부의 '캐나다 우선 정책', 항공기 인증 지연 등을 추가 통상 마찰 요인으로 지적했다. 캐나다의 여러 주(州) 지도자들이 7월 CUSMA 재검토 기한이 다가오면서 통상 장벽 문제로 오타와에 모여 협상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미국 경제관계 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임명하며 협상 체계를 정비했다. 캐나다 통상담당 장관 도미닉 르블랑은 "몇 개월 전에 나쁜 거래를 받아들이고 싶었다면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협상 진행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CUSMA를 "나쁜 거래"라고 비판하며 협상 재개를 7월로 예정했다.
미국 통상대표부의 연간 보고서는 캐나다의 주류 관련 지역 규정, 연방 정부의 '캐나다 우선 정책', 항공기 인증 지연 등을 추가 통상 마찰 요인으로 지적했다. 캐나다의 여러 주(州) 지도자들이 7월 CUSMA 재검토 기한이 다가오면서 통상 장벽 문제로 오타와에 모여 협상 압력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