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베터 홈앤파이낸스와 협력해 비트코인(BTC)과 USDC를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미국 국책 모기지 기관 패니메이(Fannie Mae)의 기존 적격 대출 보증 구조를 적용받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패니메이가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를 처음 도입한다고 2026년 3월 26일 보도했다. 대출은 베터가 실행하고 코인베이스 플랫폼으로 암호화폐 자산을 연계한다.
패니메이는 연방주택금융청(FHFA) 감독을 받으며 미 연방 정부 지원을 받는다. 해당 대출은 마진콜이나 추가 담보 요구가 없고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에도 청산이 발생하지 않는다. 상환 60일 지연 시에만 청산 위험이 있으며 금리는 기존 30년 고정 모기지보다 0.5~1.5%포인트 높다.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는 최대 1만 달러 크레딧 혜택을 받는다.
베터 측은 이 구조가 과거 도입됐다면 400억 달러 규모 추가 주택 수요를 충족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인베이스 소비자 사업 책임자 마크 트로이아노브스키는 비트코인 보유자가 매각 없이 주택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FHFA는 지난해 6월 패니메이에 암호화폐 담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패니메이는 연방주택금융청(FHFA) 감독을 받으며 미 연방 정부 지원을 받는다. 해당 대출은 마진콜이나 추가 담보 요구가 없고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에도 청산이 발생하지 않는다. 상환 60일 지연 시에만 청산 위험이 있으며 금리는 기존 30년 고정 모기지보다 0.5~1.5%포인트 높다.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는 최대 1만 달러 크레딧 혜택을 받는다.
베터 측은 이 구조가 과거 도입됐다면 400억 달러 규모 추가 주택 수요를 충족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인베이스 소비자 사업 책임자 마크 트로이아노브스키는 비트코인 보유자가 매각 없이 주택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FHFA는 지난해 6월 패니메이에 암호화폐 담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