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2017년 이후 9년 만에 법인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 상장사와 전문 투자자는 자기자본의 최대 5%까지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투자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로 제한되며, 5곳의 규제된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자기자본 184억 달러 규모의 네이버 같은 기업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자금세탁 우려로 유지된 금지 조치를 사실상 철회하는 조치다. 동시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추진과 국가 차원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030년까지 국고 거래의 25%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지난주 공식화했다. 금융위와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놓고 대립 중이며, 금융위는 핀테크 참여를 주장한다. 개인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도입 예정이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란도 지속된다.
자기자본 184억 달러 규모의 네이버 같은 기업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자금세탁 우려로 유지된 금지 조치를 사실상 철회하는 조치다. 동시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추진과 국가 차원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2030년까지 국고 거래의 25%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지난주 공식화했다. 금융위와 한국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놓고 대립 중이며, 금융위는 핀테크 참여를 주장한다. 개인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도입 예정이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란도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