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PMLA 특별법원이 2월 20일 사업가 라즈 쿤드라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Enforcement Directorate(ED)가 제출한 공소장에 따라 쿤드라가 법정에 출석한 후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쿤드라는 배우 실파 셰티의 남편으로, Gain Bitcoin 폰지 사기 사건과 연계된 비트코인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다. ED는 쿤드라가 2017년 7월 아밋 바르드와지로부터 285 비트코인을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보석 보증금 1락(약 1만6000원) 납부와 해외여행 시 사전 허가를 조건으로 보석을 승인했다. 쿤드라 변호사 프라샨트 파틸은 2018년부터 ED 조사에 협조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ED 공소장에 따르면 285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16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 527만9755 루피로 환산해 150억4700만 루피 가치로 평가됐다. 쿤드라는 중개자 역할만 했다고 주장했으나 지갑 주소 공개를 거부해 혐의를 키웠다.
쿤드라는 법정 밖에서 "Satyamev Jayate(진실은 승리한다)"라고 언급하며 법치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ED는 쿤드라가 우크라이나 비트코인 채굴 농장 설립 명목으로 자금을 받았으나 거래가 무산된 후 자산을 보유했다고 봤다. 변호사는 ED의 150억 루피 평가가 2017년 당시 6억6000만 루피 가치에 비해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사건은 Variabletech Pvt Ltd와 연계된 대규모 비트코인 사기 수사 중이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법원은 보석 보증금 1락(약 1만6000원) 납부와 해외여행 시 사전 허가를 조건으로 보석을 승인했다. 쿤드라 변호사 프라샨트 파틸은 2018년부터 ED 조사에 협조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ED 공소장에 따르면 285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16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 527만9755 루피로 환산해 150억4700만 루피 가치로 평가됐다. 쿤드라는 중개자 역할만 했다고 주장했으나 지갑 주소 공개를 거부해 혐의를 키웠다.
쿤드라는 법정 밖에서 "Satyamev Jayate(진실은 승리한다)"라고 언급하며 법치에 대한 신뢰를 밝혔다. ED는 쿤드라가 우크라이나 비트코인 채굴 농장 설립 명목으로 자금을 받았으나 거래가 무산된 후 자산을 보유했다고 봤다. 변호사는 ED의 150억 루피 평가가 2017년 당시 6억6000만 루피 가치에 비해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사건은 Variabletech Pvt Ltd와 연계된 대규모 비트코인 사기 수사 중이며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