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투데이쇼 진행자 서배너 거스리의 어머니 낸시 거스리 납치 사건과 연계된 비트코인 지갑에 최근 활동이 포착됐다. 영국 익스프레스 미디어는 11일 피마카운티 경찰과 FBI 수사 결과를 인용해 납치범이 지정한 비트코인 계좌에 입출금 흔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지갑은 애리조나 자택 강제 침입 후 발견된 몸값 요구 서한에 명시된 주소로, 수백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배너 거스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납치범에게 어머니 생존 증거를 요구하며 대화 의사를 밝혔다. 현지 TMZ와 KOLD 방송은 몸값 서한이 NBC 방송국으로 도착했다고 처음 보도했으며, 경찰은 서한 진위 확인을 위해 분석 중이다. 낸시 거스리는 1월 31일 밤 9시 30분경 애리조나 자택에서 마지막 목격됐고, 다음 날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다.
FBI는 납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비트코인 거래 추적에 나섰으며, 지갑 활동으로 범인 추적 단서가 강화됐다. 이 사건은 프랑스 암호화폐 기업 가족 납치 사례처럼 몸값으로 BTC를 노린 범죄 패턴을 보인다. 피마카운티 경찰은 자택 침입 흔적을 근거로 납치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서배너 거스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납치범에게 어머니 생존 증거를 요구하며 대화 의사를 밝혔다. 현지 TMZ와 KOLD 방송은 몸값 서한이 NBC 방송국으로 도착했다고 처음 보도했으며, 경찰은 서한 진위 확인을 위해 분석 중이다. 낸시 거스리는 1월 31일 밤 9시 30분경 애리조나 자택에서 마지막 목격됐고, 다음 날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다.
FBI는 납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비트코인 거래 추적에 나섰으며, 지갑 활동으로 범인 추적 단서가 강화됐다. 이 사건은 프랑스 암호화폐 기업 가족 납치 사례처럼 몸값으로 BTC를 노린 범죄 패턴을 보인다. 피마카운티 경찰은 자택 침입 흔적을 근거로 납치 수사본부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