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서 제프리 엡스타인이 2014년 블록스트림 시드 라운드에 최대 50만달러를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블록스트림 공동창립자 애덤 백과 오스틴 힐이 관련됐으며, MIT 미디어랩 조이 이토를 통해 투자가 이뤄졌다. 파일 속 이메일에는 오스틴 힐이 엡스타인 투자 한도를 5만달러에서 50만달러로 늘렸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빈 앤드리센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와 브록 피어스 테더 공동창립자 등 이름이 파일에 올랐고, 엡스타인은 코인베이스 시리즈C 투자에도 참여했다. 코인베이스에 약 30억 원을 투자한 뒤 지분 절반을 158억 원에 회수한 정황이 확인됐다. 브록 피어스가 블록체인 캐피탈을 통해 거래를 주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일 공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8% 급락해 7만34달러까지 떨어졌고, 일주일 새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증발했다. 애덤 백은 엡스타인과의 개인적 관계를 부인했으며, 블록스트림은 관련 자금을 끊었다고 밝혔다.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CEO는 비트코인이 개방형 네트워크라 중립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개빈 앤드리센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와 브록 피어스 테더 공동창립자 등 이름이 파일에 올랐고, 엡스타인은 코인베이스 시리즈C 투자에도 참여했다. 코인베이스에 약 30억 원을 투자한 뒤 지분 절반을 158억 원에 회수한 정황이 확인됐다. 브록 피어스가 블록체인 캐피탈을 통해 거래를 주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일 공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8% 급락해 7만34달러까지 떨어졌고, 일주일 새 시가총액 6500억달러가 증발했다. 애덤 백은 엡스타인과의 개인적 관계를 부인했으며, 블록스트림은 관련 자금을 끊었다고 밝혔다.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CEO는 비트코인이 개방형 네트워크라 중립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