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로 695명 이용자에게 총 62만개 비트코인을 오지급했다. 이는 7일 오전 7시4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 1억600만원으로 계산하면 수십조원 규모다. 빗썸은 오후 7시40분에 거래와 출금을 차단하고 35분 만에 대응에 나섰다.
빗썸은 오지급 물량 62만개 중 99.7%인 61만8212개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시장 매도분 1788개 BTC 중 92%도 회수했으며 외부 전송은 없었다. 사고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8111만원까지 10% 이상 폭락했다. 고객 손실액은 10억원으로 파악되며 미회수분은 회사 자산으로 충당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빗썸 현장점검에 착수하고 검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어 빗썸 대표를 소환했다. 내부통제와 소비자 피해, 매도 코인 회수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금융당국은 이용자보호법 등으로 제재를 검토한다.
빗썸은 오지급 물량 62만개 중 99.7%인 61만8212개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시장 매도분 1788개 BTC 중 92%도 회수했으며 외부 전송은 없었다. 사고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8111만원까지 10% 이상 폭락했다. 고객 손실액은 10억원으로 파악되며 미회수분은 회사 자산으로 충당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빗썸 현장점검에 착수하고 검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어 빗썸 대표를 소환했다. 내부통제와 소비자 피해, 매도 코인 회수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금융당국은 이용자보호법 등으로 제재를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