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래리 핑크 CEO 비트코인 입장 완전 반전

로그인 후 모든 실시간 트레이딩 지표를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로그인하고 모든 지표 확인하기!
262

블랙록 래리 핑크 CEO 비트코인 입장 완전 반전

Bitcoin-is-a-Great-Potential-Long-Term-Store-of-Value-Asserts-BlackRocks-Larry-Fink.jpg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2017년 비트코인 비판에서 벗어나 DealBook Summit 2025에서 입장을 완전히 뒤집었다. 그는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가 미국 최대 현물 비트코인 ETF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 자산은 680억 달러에 달하고 순유입액은 63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핑크는 고객·정책입안자·암호화폐 지지자들과의 대화가 태도 변화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핑크는 주권국부펀드들이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 배분으로 축적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백만장자 한 명당 1BTC 수요만으로도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비트코인 희소성을 부각시켰다. 비트코인 총 공급량은 2100만 BTC로 고정돼 있고 수백만 BTC가 이미 손실되거나 유동성 부족 상태다. 블랙록은 2026년 초 77만4000 BTC를 보유하며 67만4000 BTC를 전략적으로 묶어두고 공급 압박을 가했다.

블랙록의 2026 전망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는 결제·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핑크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이자 국제 자산으로 규정하며 ETF 유입을 통해 변동성 문제를 해결할 전망을 제시했다. 주권국부펀드 2~5% 배분 시 비트코인 가격이 50만~7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과거 언급했다. fidelity는 브라질과 키르기스스탄처럼 2026년 더 많은 국가가 비트코인을 외환보유고로 매입할 거라 예측했다.
profile_image
댓글 0

코인뉴스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코인 뉴스를 선별해 요약 제공하는 뉴스 섹션입니다.

비트코인 6만개 매집 속 채굴자 물량 거래소 이동, 매수·매도 공방 격화 N

비트코인 시장에서 대규모 매집과 채굴자 물량 이동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단기 수급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업체 자료를 인용한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고래 및 대형 투자자들이 약 6만 BTC 규모를 현물 시장에서 흡수한 반면, 주요 채굴풀 지갑에서는 보유 물량을 거래소로 이체하는 움직임이 관측됐다. 비인크립토는 고래 지갑이 비트코인 9만 달러 돌파 구간에서 약 1만 BTC, 약 9억1천2백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며 이 같은 재매집이 “단기 매도 압력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업계에서는 2024년 이후 ETF와 파생상품 시장 확대로 온체인 매집·차익 실현 사이클이 짧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비트코인 채굴자의 매도 전환은 강세 심리에 부담을 주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채굴자 순위변화 지표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채굴자 비트코인 유출량은 55 BTC에서 604 BTC로 급증했으며, 이는 채굴사들이 높은...

비트코인 6만개 매집 속 채굴자 물량 거래소 이동, 매수·매도 공방 격화

B HODL 2025년 12월 비트코인 이자 수익 및 보유량 현황 N

영국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B HODL이 2025년 12월 한 달간 비트코인 예치·운용을 통해 0.084 BTC의 추가 수익을 거두며 수익성이 개선된 운용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환율로 환산한 해당 수익 가치는 5,471파운드로 집계됐으며, 이는 11월 0.072 BTC(4,915파운드)와 10월 0.039 BTC(3,252파운드) 대비 규모와 평가액이 모두 늘어난 수준이다. B HODL은 이러한 이자 수익이 재무 전략상 평균 비트코인 매입 단가를 낮추고 1주당 사토시(sats per share)를 소폭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12월 수익까지 반영한 B HODL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전환사채 등 기존 공시 내역을 합산해 158.295 BTC로 공시됐으며, 1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을 나타내는 사토시는 11월 말 112.87 사토시에서 112.93 사토시로 소폭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사는 파운드화로 확보한 운영자금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B HODL 2025년 12월 비트코인 이자 수익 및 보유량 현황

Zcash 핵심 개발팀 집단 사퇴·신규 법인 추진에 ZEC 가격 급락 N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의 핵심 개발을 맡아온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 전 인력이 비영리 후원기관 부트스트랩(Bootstrap) 이사회와의 거버넌스 충돌을 이유로 전원 사직을 단행하고, 신규 독립 법인 설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ECC 최고경영자 조시 스와하트는 X를 통해 자키 마니안, 크리스티나 가먼, 앨런 페어리스, 미셸 라이 등 ZCAM 소속 이사들이 고용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 팀이 책임을 다할 수 없게 만들었다며 이번 집단 사퇴를 ‘건설적 해고’에 따른 방어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ECC 인력이 동일한 팀과 미션을 유지한 채 새로운 회사를 출범해 ‘막을 수 없는 프라이버시 화폐’라는 Zcash의 기존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거버넌스 갈등 소식이 전해지자 지캐시 가격은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며 한때 7% 이상 급락하는 등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리더스와 토큰포스트 등 국내 매체는 ZEC의 급락이 개발...

Zcash 핵심 개발팀 집단 사퇴·신규 법인 추진에 ZEC 가격 급락

크립토퀀트 기요한주 “비트코인으로의 신규 자본 유입 사실상 멈춰 섰다” N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기요한주 대표가 최근 리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되던 신규 자본이 과거 사이클 대비 크게 줄어들어 1분기 동안 가격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트레이딩뷰에 소개된 그의 분석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동안 비트코인 선물 거래액이 약 19.3조달러로 현물의 두 배를 넘었지만, 레버리지 거래 비중만 커졌을 뿐 현물 기준 신규 매수세는 뚜렷하게 둔화됐다. 기 대표는 이런 구조 속에서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새로운 강세장을 열기보다는 2026년 1분기 내내 지루한 횡보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시장 데이터도 이러한 진단을 뒷받침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와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9만달러 부근에서 24시간 기준 2%대 하락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23%가량 줄어든 417억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공포·탐욕 지수는 11월 초부터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투자자들이 방향성 베팅을 ...

크립토퀀트 기요한주 “비트코인으로의 신규 자본 유입 사실상 멈춰 섰다”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N

솔라나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노크투라(Noctura)가 온체인 투명성과 규정 준수를 동시에 겨냥한 ‘컴플라이언스 우선’ 프라이버시 레이어와 듀얼 모드 지갑을 공개했다. 노크투라 백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솔라나에서 최초로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를 구축하고, 일반 지갑과 동일하게 동작하는 투명 모드와 송수신자·금액 정보를 감추는 쉴드 모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통합했다. 비트코인닷컴과 코인가페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노크투라는 규제 시장 상장에 필요한 ‘리스팅급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면서도 사용자의 재무 메타데이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노크투라의 기술 설계는 영지식증명(ZK)을 활용한 표준 쉴드 트랜잭션 구조를 따른다고 팀은 설명했다. 온체인에는 커밋먼트와 널리파이어, 머클 루트만 기록하고, 영지식증명 생성은 클라이언트 또는 별도 프로버 레인을 통해 오프체인에서 처리한 뒤 솔라나 프로그램이 이를 검증해 쉴드 상태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측은 초...

노크투라, 솔라나 최초 쉴드형 프라이버시 레이어·듀얼 모드 지갑 공개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 N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9만달러 초반대로 밀리며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일 오전 8시 기준 24시간 전보다 0.98% 하락한 9만3251달러를 기록한 뒤, 8일 새벽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으로는 장중 9만1570달러에서 8만9874달러까지 내려가 5일 만에 최저 수준을 다시 테스트했다. 연초 9만5000달러 재탈환에 실패한 뒤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현물 ETF에서 뚜렷한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매도 압력이 확대된 분위기다. 최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한때 2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가격 조정과 함께 일부 상품에서 상장지수펀드 환매가 늘어나며 순유입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운용자산 규모 상위권인 블랙록과 피델리티 ETF에서 수익 실현성 환매가 나오면서 현물 시장 매도 물량으로 연결됐다는 해석이 투자...

블랙록·피델리티 비트코인 ETF 대량 자금 유출에 현물가 9만달러선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