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메모리 가격이 몇 달 만에 100달러 미만에서 수백 달러로 치솟았다.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64GB RDIMM 가격은 255달러였으나 4분기에 450달러로 급등했고 2026년 3월 700달러 도달이 예상된다. D램익스체인지 자료로 12월 PC용 DDR4 8Gb 1Gx8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3달러로 14.81% 상승하며 2016년 이후 처음 9달러 돌파했다.
트렌드포스는 12월 8GB DDR4 모듈 계약가격이 전월 대비 18~23% 올랐고 16GB는 8~13%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나와리서치 집계로 2025년 DDR4 가격은 연초 대비 250% 상승해 1GB당 1만1천~1만2천원 수준이다. AI 서버 수요로 공급업체가 DDR4 생산 캐파를 줄인 탓에 가격 역전이 심화됐고 DDR5 저평가 폭은 12월 6%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공급업체 초기 계약 견적은 전 분기 대비 50~60% 인상으로 트렌드포스가 전망했다. Counterpoint는 2026년 상반기 40~50% 추가 상승 후 2분기 20% 오를 것으로 봤다. 다나와 DPG에 따르면 DDR4는 2017년 폭등 시기 전고점과 맞먹고 DDR5는 10년 내 신고점이다. PC 원가에서 D램 비중은 2026년 15~20%로 확대돼 소비자 수요 위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렌드포스는 12월 8GB DDR4 모듈 계약가격이 전월 대비 18~23% 올랐고 16GB는 8~13%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나와리서치 집계로 2025년 DDR4 가격은 연초 대비 250% 상승해 1GB당 1만1천~1만2천원 수준이다. AI 서버 수요로 공급업체가 DDR4 생산 캐파를 줄인 탓에 가격 역전이 심화됐고 DDR5 저평가 폭은 12월 6%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공급업체 초기 계약 견적은 전 분기 대비 50~60% 인상으로 트렌드포스가 전망했다. Counterpoint는 2026년 상반기 40~50% 추가 상승 후 2분기 20% 오를 것으로 봤다. 다나와 DPG에 따르면 DDR4는 2017년 폭등 시기 전고점과 맞먹고 DDR5는 10년 내 신고점이다. PC 원가에서 D램 비중은 2026년 15~20%로 확대돼 소비자 수요 위축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