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공식적으로 상장예비신청서(S-1)를 제출했습니다. 이 회사는 나스닥에서 SPCX라는 티커로 상장할 계획입니다. 상장은 올해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24년 전에 설립한 항공우주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를 통해 지난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370억 달러(약 50조 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장예비신청서는 스페이스X의 재무 상태를 공개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번 상장은 일반 투자자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상장은 최대 750억 달러(약 100조 원)의 자금을 모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우디 아람코의 290억 달러(약 39조 원) 상장 기록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