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100% 자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전력 소비자 보호 약속'의 일환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전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3월에 대형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의 전력을 확보하고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덤 시프 상원의원이 데이터 센터가 자체 전력을 확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법안은 50메가와트 이상의 데이터 센터가 스스로 전력을 공급하도록 요구하며, 이는 전력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 발표는 일반 소비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 요금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전력을 자급하게 되면 전기 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